타임리스 AE공구 탑승하고 싶어요!!!
탑승 못하는 1인 입니다.
알리 결제도 안 되고, 미국이라 지역때문에
공구등의 할인혜택도 못 받습니다...ㅠ.ㅠ
공구가 $150대 가격이라면
정말 매력적인 IEM입니다.
(카드할인등 $130대라니...무지성)
콜렉팅한다는 입장에서는요.
S12, 흑천을 가지고 있고
오디지제품 몇개와 다른 평판형들도
들어 보아서 소리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감이 잡힙니다. 다들 튜닝의 차이도 있고
살짝 다르지만 기본 기조는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12.x형제들은 진짜
같은 부모 밑에서 나온듯한 느낌입니다.
타임리스 오리지날을 $160정도 구해서
12.x평판형 이어폰 탑쓰리 형제?를
완성할 수 있었지만 착용감과
개성도 평범하고 서로 너무 닮은 3형제를
다 쓸일이 없을듯 해서 포기 했었죠.
저는 잘 모르지만 스펙이나 그래프등을
보고 사용해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AE는 색 놀이에 +$30라는
의견이 꽤 있지만
그래도 살짝은 더 다듬어진
타임리스라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단자가 속으로 들어가서
상대적으로 단자 크기가 많이 크지 않은
교체식 케이블은 해도 $30값어치는
해 준다고 느껴 집니다.
그런데 $150혹은 $130...
공구 참여할 수만 있으면 이기회에
꼭 사고 싶습니다. ㅎㅎ
저처럼 살짝 콜렉팅을 하시는 분이나
다른 평판형이어폰이 없는 분,
적정한 성능의 가성비 좋은 올라운더를
찾던분들은 무조껀 올라 타시길...
필요 없으신분들은 양보를 ㅋㅋ
저 가격이면 물량이 왠간해서는
순삭일듯 합니다.
댓글 14
댓글 쓰기전 강한 알루미늄이 더 맘에 듭니다. ㅎㅎ
쓰기엔 가죽이 좋을듯 하지만요.
영디비님 동영상 봤는데 표정변화 리액션 하나 없이 공구 참여할까 싶게 살살 잘 꼬시던데요. 제 생활 패턴에 IEM이 들어올 공간이 없으니 다행입니다. 학생 처럼 도서관 같은데서 한자리 앉아서 혼자 활동하는 사람이 필요한거 같아요. 일하는 사회인은 퇴근후 집에서 헤드폰 쓰지 굳이 IEM 사용할 일이...
굳이 집에서 무슨 이어폰 했는데...
근데 이어폰만이 주는 느낌도 있어서 ㅎㅎ
이젠 이어폰쪽이 더... 많이 쓰는듯 합니다.
뭐 다 너무 살짝씩 맛이 달라서 다사고 싶어지는 ㅎㅎ
집에서는 편하게 모니터링 헤드폰으로 음감을 합니다. 평판형 이어폰은 약간 고음 위주 겠네요
정말 많으신듯 합니다.
저는 모니터링 헤드폰은
가끔 너무 밋밋해서 이큐 적용힐까
하면서 현타가 ㅎㅎㅎ
평판형은 저음과 다이나믹이
상대적으로 좋은듯 합니다.
고음은 EST ㅎㅎ
성공확률 대충 20% 예상중입니다. ㅡㅡa
모바일 업로드는 가끔 그러네요...
하나 삭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