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e입니다.
Luminα
619 11 11
아마 많은 분들이 걱정도 하고 놀라셨을 것 같아서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특히 갑자기 연락이 안되서 놀라셨을 카스타드님께는 더더욱 죄송스럽네요.
이래저래 사정이 있었는데... 여러 일들이 우연히 겹쳤네요.
약을 깜빡하고 먹을 시간을 놓쳐서 컨디션이 나빠진 것,
가족에게 보내달라고 부탁했는데 가족이 깜빡하고 택배를 안 보낸 것이 겹쳤습니다.
사족을 붙이자면 제가 약을 깜빡하는건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데... 참 ㅜㅜ
나눔으로 보내드릴 ER3 XR은 제가 다시 받아서 내일 출근할 때 우체국에 들러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필터도 며칠 전에 새로 다 갈고 했는데 후기가 궁금하네요.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저도 컨디션 잘 회복하고 좋은 일로 편하게 오겠습니다. (_ _)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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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05
23.03.19.
2등
큰일은 아니었어서 다행이네요 ㅠ
17:30
23.03.19.
3등
기은내세요
17:56
23.03.19.
다행입니다. 잘 마무리 되었네요.
18:06
23.03.19.
몸 간수 잘하시길... 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8:23
23.03.19.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18:27
23.03.19.
건강에 크게 지장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20:13
23.03.19.
저도 컨디션이 관리 안하면 널뛰다보니,
Haze님 이전 글들이 저도 남일같진 않네요.
모쪼록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__)
Haze님 이전 글들이 저도 남일같진 않네요.
모쪼록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__)
22:12
23.03.19.
큰 일 아니셔서 다행입니다!!
23:28
23.03.19.
정말 다행입니다. 환절기 날씨인데 항상 몸 조심하세요.
00:51
23.03.20.
건강하셔야 합니다.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14:33
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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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365의원이라도 있는데 시골로 놀러갔는데 그러면 정말 낭패라 사람 구실 못하게 되서요
항상 2주씩 여유있게 챙기는 버릇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