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5만을 달성했습니다.(+테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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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13 17
안녕하세요. G입니다.
아마 제목만 봐도 아실것 같아서
길게 안쓰고 간단히만...ㅎ
아까 숫자 딱 맞춰졌길래
캡쳐해놨습니다.
그리고 출근 가방싸고
수육과
육포+ 와인 한잔하던 타이밍이라,
왠지 기분도 좋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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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로님 포함 13명이 추천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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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41
23.03.20.
COCT
감사합니다. :)
어라... 근데 의외로 격차가
좀 줄긴 했군요.
그리고 고기는 사랑입니다. 후후.
어라... 근데 의외로 격차가
좀 줄긴 했군요.
그리고 고기는 사랑입니다. 후후.
00:46
23.03.20.
2등 에헤라디야~~~
00:44
23.03.20.
GuerrillaYang
바람분다~ 연을 날려보자~
(근데 이걸 의도하진 않으셨겠지만요. ㅎ)
(근데 이걸 의도하진 않으셨겠지만요. ㅎ)
00:47
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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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동요 오랜만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00:53
23.03.20.
GuerrillaYang
댓글에 바로 이 동요가 연상되더군요. :)
00:56
23.03.20.
3등 수육이 양이 너무 적네요ㅋㅋ
00:53
23.03.20.
윤석빈
먹은 시간이 11시 30분쯤이라서 ㅎㅎ
그래도 500g 정도 됩니다.
육포까지 합치면 680g 섭취에요. ㅎ
그래도 500g 정도 됩니다.
육포까지 합치면 680g 섭취에요. ㅎ
00:55
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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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이면 역시 부족하군요ㅋㅋ
08:34
23.03.20.
윤석빈
야식이니까요. ㅎㅎ
11:08
23.03.20.
육포는 예상이 가는데 수육도 와인하고 잘 맞을 거 같네요 다음에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포인트 축하드립니다~!
포인트 축하드립니다~!
01:14
23.03.20.
CloserRef
제가 만든 수육은 진짜 기름기를 쫙 빼서 만든거라,
레드보다는 화이트나 로제가 잘 맞을 것 같더군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드보다는 화이트나 로제가 잘 맞을 것 같더군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9
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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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확실히 기름기 없으면 로제 정도가 무난하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11:42
23.03.20.
15만 축하드립니다. ^^
05:09
23.03.20.
숙지니
감사합니다. :)
11:10
23.03.20.
오! 15만 정확히 맞추셨네요
축하드려요
이대로 99렙까지!
축하드려요
이대로 99렙까지!
11:59
23.03.20.
[호떡]
감사합니다. :)
별 생각 없이 와인 한잔하고 댓글 달고 보니
신의 계시인지 뙇!!! 맞춰져 있더군요. ㅎㅎ
99렙 가즈아!!
별 생각 없이 와인 한잔하고 댓글 달고 보니
신의 계시인지 뙇!!! 맞춰져 있더군요. ㅎㅎ
99렙 가즈아!!
12:02
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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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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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어떻게 딱 15만이 맞춰 졌네요 축하합니다 ㅎㅎㅎ
따라 잡히는 데 한 달은 걸릴 거라 생각 했는데 한 달도 안 걸리겠는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