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는.... 힘드네요 ㅎㅎ;;

1등

뮤직마니아

댓글

곧 적용되니 걱정마세요.^^

0

00:02

23.04.06.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작성자

댓글

뮤직마니아

뭐가 적용되는데여...? ㅋㅋㅋ

0

00:05

23.04.06.

뮤직마니아

댓글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살아가는 게요. 이래서 난 절대로 회춘하고 싶지 않아요.^^

0

00:14

23.04.06.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작성자

댓글

뮤직마니아

그래도 돌아보면 젊은 시절이 눈에 아른거리는 날도 올 겁니다

0

00:26

23.04.06.

뮤직마니아

댓글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너무 힘들어서 생각도 하기 싫어요.^^

0

00:29

23.04.06.

Gprofile

댓글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적응된다고 쓰시려던 것의 오타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0

10:33

23.04.06.

2등

윤석빈

댓글

스트레스는 하체운동으로 풉니다ㅎㅎ

0

00:09

23.04.06.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작성자

댓글

윤석빈

하체 조질 때는 데드리프트가 딱이긴 한데... 허리가 안 좋아서 걷는 걸로 족합니다 ㅋㅋ

0

00:13

23.04.06.

윤석빈

댓글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https://youtu.be/jwuLiwxpDv8

요거 해보세요ㅋㅋ

0

00:15

23.04.06.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작성자

댓글

윤석빈

오 이거 집에서도 해볼만 하네여 공부하다 스트레칭으로 해보겠습니다 ㅋㅋ

0

00:18

23.04.06.

윤석빈

댓글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데드는 자세 정확하게 안하고 야매로 들면 허리 나가서...

0

00:20

23.04.06.

3등

숙지니

댓글

가족들하고 있으면 혼자있고 싶고 떨어져 있으면 같이 있고 싶고.. 참 오묘하지요.

0

00:09

23.04.06.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작성자

댓글

숙지니

부모님 집밥이 너무나도 그립읍니다...ㅠㅠ

0

00:14

23.04.06.

JNK

댓글

아직도 저런 쌍팔년도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저도 대학 1학년때 동아리에서 선배들이 애들 집합시키고
말도 안 되는걸로 애들 까고 욕해도 참았는데
동기 여자애한테 손찌검할때 저 포함해서 다들 폭발했죠.
그 인간 지금 뭐 하는지.. 아오.
생각해보면 지도 암것도 모르는 나부랭이였을텐데 말이죠.

0

00:11

23.04.06.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작성자

댓글

JNK

ㄹㅇ이에요... 선배면 어떻고 학생회장이 뭔 무소불위 권력이라도 되는 줄 알고 후배한테 ㅈ내 뭐라하네요 참... 과가 작아서 그런가 이런 점에서는 진짜 너무 싫습니다...--;;

0

00:16

23.04.06.

굳지

댓글

이런 말 하면 노땅, 할배, 꼰대라 하겠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 답답한 것이 그거에요.
MZ세대는 개뿔. 일반적으로 얘기되는 외국의 MZ 세대와는 반대로 보수화하는 성향을 보이더군요.
7,80년대 군사정부시절 일본식 선후배 관계 강요하는 고리타분한 사고방식들. 그러면서 이기적이고 끈기는 없고.
사고의 깊이는 얕고.
비슷한 또래들 모여 하는 걸 보면 저 때보다 더 꼰대스럽더라구요.
수능과 내신 강화가 젊은이들을 망쳤어요. 혼자 자유롭게 사고하고 독서할 자유를 뺏앗긴 후유증 같아 안타까워요.

0

00:18

23.04.06.

JNK

댓글

굳지

어..이렇게 들으니 일본의 넷우익하고 넘 닮았는데요. ㄷ ㄷ ㄷ

0

00:21

23.04.06.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작성자

댓글

굳지

저는 삼촌하고 술마시면 4시간 넘게 요즘 애들이 어떻고 세상은 어떻고 설교 듣는 날도 많아서 암시랑토안해요 ㅌㅋㅋㅋ 굳지님 말씀에 공감가는 점도 있는게 우리 과 선배들이 더 꼰대스럽긴해요 ㅋㅋㅋ 이게 다 무한경쟁 사회가 낳은 괴물인가...

0

00:24

23.04.06.

iHSYi

댓글

...  혹시라도 선배중 한분에 영디비에 있으시면... ㅎㄷㄷ 
 농담이고 어딜가나 어느 세대나 똑같아요. 그냥 적응하고 지내면 어느 순간  
 내가 꼰대가 되어 있고 고독도 즐기게 된답니다.  
  결혼하고 주변에 사람이 넘쳐도... 고독합니다. 

0

00:37

23.04.06.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작성자

댓글

iHSYi

제가 봤는데 그 양반들 이런 쪽에 관심 1도 없던데여 오히려 제가 마이너한 겁니다 동기들한테 말해보니까 제가 많이 특이하다고 하네요 ㅋㅋㅋ 뭐하러 그런 취미를 들이냐고 ㅠㅠ 만약 하는 선배가 있다면 오히려 말 터놓고 지내거나 맞짱(?) 뜨죠 뭐 ㅋ

0

00:44

23.04.06.

고만사자

댓글

흠...힘내세요. 다음에 또 유우코짱같은 이벤트 생기면 연락할께요. ㅋ

0

01:29

23.04.06.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작성자

댓글

고만사자

아입니다 ㄱㅊ아요 ㅎㅎ;;

0

08:59

23.04.06.

박지훈

댓글

말 로 만 듣던 싹수가 있는 그런 선배 가 있으면 정신적으로 피해 가 장난 아닙니다.

0

01:33

23.04.06.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작성자

댓글

박지훈

무시하기도 뭐해서 참 애매하죠

0

08:59

23.04.06.

재인아빠

댓글

참나....
선배가 군기를... 다 잡아다 패주고 싶네요.
세월이 많이 갔는데도 박뭐시기가 뿌린 똥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참담합니다.

0

05:18

23.04.06.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작성자

댓글

재인아빠

우리 과 군기 좀 잡아주셔요 ㅋㅋㅋ

0

09:00

23.04.06.

재인아빠

댓글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똥군기를 군기로 잡는다......ㅎㅎㅎㅎ
아무튼 젊은 사람들이 천박한 사고방식에 물들어 가는 걸 보면,
세상은 당연히 변하는 것이지만,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느린 것 같아요.

0

10:50

23.04.06.

Imfinzi

댓글

돈이 좀 들더라도 학원 다니세요 특히 영어회화 학원이요 새로운 사람들 많이 사귀게 되요

꼭 여친이 아니라도 심심할때 서로 위로되는 여사친들도 생기고...

외로울땐 좀 노력을 해야됩니다

0

06:59

23.04.06.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작성자

댓글

Imfinzi

그렇잖아도 토익 학원 다녀야 하긴 하는데... 비싸서 여유가 없네요 ㅋㅋ

0

09:01

23.04.06.

Imfinzi

댓글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지금 좀 부모님께 죄송하더라도 돈써가며 여러 경험을 해봐야 됩니다.

운동도 여러가지 하고 동아리도 하고 (과동아리외에 전체동아리도 해보세요) 아니면 사회 동호회라던지...

회화학원도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연애도 해보고

운전면허도 따고... 알바도 해보고..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더 여러가지 일에 대처를 잘 하고 좌절도 덜 할 확률이 높거든요


결국 중대한 사건이 생겼을때 어떤 사건에 대한 대처방법에 따라 인생이 크게 바뀌는 경우도 있는 만큼


넓은 시야와 침착한 대처 과감한 결단이 중요할때가 있는데

이럴때 좋은 판단을 하는건 타고 나는것도 있지만 여러가지 경험에서 나오기 떄문에

장기적으로는 지금 조금 아낀 돈보다 그런 경험이 훨씬 큰 자산이에요



암것도 안하고 집에서 멍때리고 있으면 돈은 아낄지 몰라도 시간을 버리는거에요



왜 시간은 금이라고 하겠어요

+1

15:15

23.04.06.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작성자

댓글

Imfinzi

동아리는 이미 모집이 끝나서...ㅠㅠ 회화 공부 시작해보겠습니다

0

18:59

23.04.06.

Gprofile

댓글

제가 사정을 정확하게 모르는데 장황한 글을 
남기기가 뭐해서
사실 댓글을 여러번 쓰고 지우고 했는데, 
심플하게 줄입니다.

일단 항상 생각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보시고, 
하루, 혹은 일주일의 일과를 자기계발에 쏟을 수 있게, 
계획을 세워서 하나씩 실천해보면서 진행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에 제가 사용하는 일별 일과 정리표를
간단히 공유해보니, 참고해보셔도 좋을듯요? 

https://www.0db.co.kr/FREE/290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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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