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이 점점...
J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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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해지네요..
금전 감각이요. ㅋㅋ
루릭님이 리뷰하신 pi7 s2들여다보면서
디자인이랑 성능 보고 이정도면..
이라고 고개를 끄덕이는 자신을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영디비 들어온지 딱 한달여인디.. 감각이 둔해져 버렸어요.
이러니 조금 있으면 ie900 들어보고 가성비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허억..
그 뒤로 멏 년이면 단독 주택 알아보고 있을라나요..스피커랑..ㅎㅎ
JNK
COCT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11
댓글 쓰기 1등
18:00
23.04.06.
COCT
애구.. 환자 맞죠.
중환자는 되지 말아야 할 텐데요.^^;;
중환자는 되지 말아야 할 텐데요.^^;;
18:14
23.04.06.
2등 저도 그렇습니다? 기존 금전 감각에 0이 하나 더 붙었어요. ㅋㅋㅋ
조심해야죠. 삽질해서 돈낭비는 안하도록. 신중 또 신중...
18:06
23.04.06.
플랫러버
네 저 같은 초보는 더더욱이나. ^^;;
18:13
23.04.06.
3등 굉장히 진행이 빠르시네요 ^^;;
18:14
23.04.06.
굳지
네 글쓴거랑 댓글 달고 다니는 거 보면 아시겠지만 엄청 냄비 기질입니다.^^;
잘 달고 잘 식습니다.
하지만 영디비 오면 맘이 편해요.
이 취미만은 죽을때까지 가져갈듯 합니다.
잘 달고 잘 식습니다.
하지만 영디비 오면 맘이 편해요.
이 취미만은 죽을때까지 가져갈듯 합니다.
18:16
23.04.06.
ie900 가성비 입니다 ㅋ.ㅋ
18:37
23.04.06.
문아리
네? 그러심 안 됩니다. ㅎㅎㅎ
요즘 귀가 안 좋아서 참고 있는데 자꾸 담아 놓은거 결재하고 싶어져요.
요즘 귀가 안 좋아서 참고 있는데 자꾸 담아 놓은거 결재하고 싶어져요.
19:26
23.04.06.
음... 상태가 급속하게 악화되시는군요.(__)
중환자실에서 나가기 어려우시겠습니다.
19:13
23.04.06.
Gprofile
오래 잘 부탁 드립니다. ㅋㅋㅋ
19:27
23.04.06.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이죠. 화이팅입니다. ㅎㅎ
19:35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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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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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환자의 길에 들어서고 계시는 군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