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기기에 옛날 리시버
tk56
358 6 5
요즘 기기들에 비하면 객관적인 성능은 한참 떨어지지만
90년대 전성기 Digital MEGA BASS의 착색은 절묘한 맛이 있습니다.
측정해서 그대로 EQ 프리셋으로 만들면 비슷하게 나올런지...
가끔씩 추억여행하는 재미에 고물덩어리들을 버리질 못하네요.
댓글 5
댓글 쓰기
1등
01:20
23.04.08.
2등
옛날 녹음은 옛날 기계가 잘 맞나봐요. 만든 사람도 그걸로 모니터 했을 테니까요.
그리고 듣는 사람도 옛날 사람... ㅎㅎㅎㅎ
그리고 듣는 사람도 옛날 사람... ㅎㅎㅎㅎ
03:20
23.04.08.
3등
디지털 메가 베이스는
훗날 클리어 베이스가 되었는데(?)
링크버즈로 그 시절 갬성을 약간이나마
즐길 수 있었습니다
훗날 클리어 베이스가 되었는데(?)
링크버즈로 그 시절 갬성을 약간이나마
즐길 수 있었습니다
08:18
23.04.08.
화질만 요즘이지 15~20년 전쯤에 봤던 것 같은 그림이네요ㅎㅎ
08:57
23.04.08.
저는 어릴때 lp판 많이 모았었던거 본가에 놔뒀는데 부모님께서 이사하시면서 버리신다기에 네 그러세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쉽네요.
신형이 좋은거지 암~
했는데 그시절 lp 지직하는 감성이 그리울 때가 많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쉽네요.
신형이 좋은거지 암~
했는데 그시절 lp 지직하는 감성이 그리울 때가 많습니다.
09:42
23.04.08.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예전에 소니 MDR888인가 그거랑 크레신으로 이름 바꾸기 전에 리맥스 만원짜리 이어폰 모델명 생각안나는데 그 두가지 많이 썼던거 같아요
리맥스 오픈형 이어폰 그거 기억에 남는게 그때 당시에 그 가격에 흔치 않았던 32옴 짜리였어서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