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기기를 데이터 시트로만 분석하는 곳.

 예를 들자면 ASR과 rtings 가 있겠네요.

두 곳 모두 개인평도 덧붙이긴 하나 어디까지나

데이터에 의존하는 편이라 저걸 얼마나 신뢰해야 하나..

리시버가 아닌 소스기나 앰프라면 이해가 가는데..

오늘 포칼 스텔리아를 중고거래 예약 해둔 상태입니다.

저는 멀리 있어서 거래가 불가능 하니 와이프님께

부탁드려 대행 해달라고 말씀 드렸죠..

내일 거래 후 이 물건은 해외배송되어 제 손에 쥐어질겁니다..

여튼,

예약금 걸고 예약 후 스텔리아의 해외 라뷰들을 쭉 보는데 위 두싸이트에서만 평이 안좋네요.

셀레스티도 쓰고 있어서 rtings 셀레스티 점수를 보니..

이건 말이 안되는데 ㅋ

셀레스티와 스텔리아 점수가 도긴개긴?

제가 일하는 사무환경이 다소 소음이(65dB) 있다보니 

요즘은 밀폐형을 찾게 됩니다.

(넌 일해라 난 놀란다..  루팡이 여기 있습니다)

밀폐형 중 고민없이 종결할 만한 놈을 고르고 고르다 보니 또 포칼..

정말 스텔리아 소리가 셀레스티랑 별 차이 없나요? ㅎㅎ

저 두곳의 데이터는 앞으로 리시버는 제외하고 

참고해야하나 싶네요.

최근 DAC을 믈색 중에 뜬금 또 해드폰을 지르게 되었네요.

소리는  리시버로 만드는게 가장 효율적이 아닌가

해서 헤드폰 부터 바꿔봅니다..

대충 종결이 가능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