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MV1 발표하면서 헤드폰 맞춤 튜닝 서비스를 발표했네요.
Stel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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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ony.co.jp/Products/create360RA/360VME/
집에서 헤드폰으로 입체 음향 믹싱을 하기 용이하도록
헤드폰을 들고 오면 사용자가 입체 음향 스튜디오에서 스피커로 듣는 것과 같은 소리를 측정해서 그 헤드폰에서 재현할 수 있는(믹싱 소프트웨어에 적용할 수 있는) 튜닝 데이터를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MV1, M1ST, Z1R, Z7M2에 대응한다고...
연월마호님 포함 1명이 추천댓글 7
댓글 쓰기 1등
22:32
23.04.11.
연월마호
현재 발표된 제휴 스튜디오가 도쿄, 뉴욕, LA에 있다고 하니
만약 소니가 한국에서 뭔가 먹힐 것 같다고 하면 서울에서도 제휴를 할지도요...?
만약 소니가 한국에서 뭔가 먹힐 것 같다고 하면 서울에서도 제휴를 할지도요...?
22:35
23.04.11.
2등 왕복 비행기에 번역 한분 끼고가면 100정도 잡아야겠네요.
그런데 36개월 제한이 신경쓰입니다.
22:44
23.04.11.
3등 hrtf+스튜디오 룸 측정 뭐 그런건가보군요
23:04
23.04.11.
재밌네요 ㄷ
23:08
23.04.11.
MV1 헤드폰 인터뷰에서 360RA 부분 읽어보고 DSP포함된 헤드폰인가??? 했는데 별개의 서비스였군요.
23:48
23.04.11.
hrtf 측정때문에 개별서비스로 분류됐나보네요 일본에서만 가능해보이는거보니까 너무 아쉽네요 소니헤드폰만 가능한 저렴한 Realiser 맛보기 시스템인데
23:51
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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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못 가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해야겠군요..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