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지난주 생존신고(?)
G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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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생존신고? 겸 지름 글 올립니다.
아즈라 맥스 신색상 추가 구매했습니다.
원래 맥스가 수십쌍 남아있어 안사려다가,
한세트씩만 샀네요.
MS는 일반 이어폰용
S는 TWS용
지샨 799 2대째입니다.
제가 처음 음향 입문했을 때는
한정판이 이미 절판된 상태였는데,
리퍼로 다시 만나게 됬네요.
가격은 발매 당시 보단 3만원정도 비싸긴한데
공식 판매처 제품이고, 다른 버젼으로
갖고 있어서 비교 소장용으로 샀습니다.
실물 패키지가 20년 겨울에 나왔는데,
모르고 있다가 지난주에 알게되서 샀습니다.
"노라조 빵"
사진은 한장이긴한데 앨범은 최소 2장이 원칙이라
2장 샀습니다.
한장 더 사서 삼위일체 할까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요즘 귀도 그렇고해서 조금 포스팅 의욕이
떨어져있는 상태였는데,
그렇다고 계속~ 눈팅만 하긴 좀 심심해서
하나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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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06
23.04.17.
굳지
실제론 3일 잠수(?)이긴 했는데,
되게 오래 지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ㅎㅎ
구입하신 2제품 모두 궁금하네요.
굳지님이 제 다른 취미도 좋아하시셨다면
사진 더 올려볼텐데 그쪽은 전에 봐선
관심이 없으신 것 같아서 ㅎㅎ
(랄까 영디비엔 관심 있으신 분들이 거의 없더군요.(__))
받으시고 시간나시면 언제 사진이라도 보여주셔요. :)
되게 오래 지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ㅎㅎ
구입하신 2제품 모두 궁금하네요.
굳지님이 제 다른 취미도 좋아하시셨다면
사진 더 올려볼텐데 그쪽은 전에 봐선
관심이 없으신 것 같아서 ㅎㅎ
(랄까 영디비엔 관심 있으신 분들이 거의 없더군요.(__))
받으시고 시간나시면 언제 사진이라도 보여주셔요. :)
15:52
23.04.17.
Gprofile
3일 밖에 안 됐나요? 3주는 된 것 같은... ㅎㅎㅎ
음... 제가 G님의 다른 취미 쪽에 관심이 없기는 합니다. ^^;;
특히 음악도 노라조 이쪽 음악은 어후...... 제가 질색하는 스타일... 허허...
물건 오면 들어보고 괜찮으면 가볍게 뽐뿌도 넣어 드리겠습니다.
맘에 안들면 조용히 짱박아 놓던가... 아니면 욕 한바가지를 할 지도...
음... 제가 G님의 다른 취미 쪽에 관심이 없기는 합니다. ^^;;
특히 음악도 노라조 이쪽 음악은 어후...... 제가 질색하는 스타일... 허허...
물건 오면 들어보고 괜찮으면 가볍게 뽐뿌도 넣어 드리겠습니다.
맘에 안들면 조용히 짱박아 놓던가... 아니면 욕 한바가지를 할 지도...
15:55
23.04.17.
굳지
지난주에 다른 유저분들이 글을 많이 쓰시기도 했고,
제가 글을 적게 썼다보니 대체로 제 글들이 묻혀있긴 했습니다. ㅎㅎ
게다가 다른 유저분들 글이 하나하나 파괴력이 센 게 올라왔더군요.ㅎ
굳지님 뽐뿌라면 제가 살 확률이 많이 올라갈겁니다. 후후.
제가 글을 적게 썼다보니 대체로 제 글들이 묻혀있긴 했습니다. ㅎㅎ
게다가 다른 유저분들 글이 하나하나 파괴력이 센 게 올라왔더군요.ㅎ
굳지님 뽐뿌라면 제가 살 확률이 많이 올라갈겁니다. 후후.
15:59
23.04.17.
2등
꾸준히 지르고 계셨군요. 좀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전 요새 뭔가 지르지 않으면 심심해지는 병에 걸린 것 같습니다. 최근에 지른게 없어서 그런지 많이 심심하네요.
15:28
23.04.17.
숙지니
정말 쥐어짜도 살 게 없지 않은 이상은
하루 1개 이상은 뭔가 사긴 합니다. ㅎㅎ
커뮤에 올리는 건 그중 몇개 추려서 올리는 편이기는 해요.
사용보다 지르는게 취미가 된 주객이 전도 된 상황이긴 하죠.ㅎㅎ
사실 포스팅은 3일정도만 안한거긴한데
한 1주이상 글을 안 쓴 기분이 들긴 하네요.
하루 1개 이상은 뭔가 사긴 합니다. ㅎㅎ
커뮤에 올리는 건 그중 몇개 추려서 올리는 편이기는 해요.
사용보다 지르는게 취미가 된 주객이 전도 된 상황이긴 하죠.ㅎㅎ
사실 포스팅은 3일정도만 안한거긴한데
한 1주이상 글을 안 쓴 기분이 들긴 하네요.
15:50
23.04.17.
숙지니
그렇죠. 가지고 있는 것 돌려듣는데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순간의 욕구를 참으면 되는데, 심심함이 누적되면 어느 순간 한계가 오는 것 같습니다.
15:51
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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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오랜만이세요.
여전히 뭔가를 계속 G르고 계셨군요^^;;
실은 저도...
토핑 K7, 드랍 HD5XX를....
K7은 26만원 정도 줬으니 한창 때 할인가(17만원 전후더군요)보다 대략 10만원은 더 줬습니다만... 이 정도도 구성으로 본다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이 돼서 질러봤습니다. 직장에 있는 젠에어캔+E50을 대체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은 그냥 너무 심심했.... ㅎㅎ
5XX는 국제배송 무료에 199불이라는 유혹을 못 이겼습니다. ㅜ.,ㅜ;;
어서 물건이나 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