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랜만에 철야 확정 (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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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오늘 오후에 직원이 거하게 사고치는 바람에
뒷수습 하다가 정신차려보니 밤이네요.
아직도 끝나지 않아서,
영디비는 계속 띄워져 있었지만,
글은 제대로 읽지도 못했습니다. ㅎㅎ
버그 다 잡으려면 오늘 철야 확정이네요. 후
그럼 다시 잠수합니다.
글은 내일 다시 좀 읽어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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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아빠님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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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런.. 힘내십시오.
20:04
23.04.20.
JNK
감사합니다. 아침까지 일 마치고
창고에서 자다가 30분 전쯤에 일어났네요. ㅎㅎ
창고에서 자다가 30분 전쯤에 일어났네요. ㅎㅎ
16:08
23.04.21.
2등
어이쿠 좋은 결과 빨이 얻으셔서 좀 쉬셔야 할텐데 격무에ㅜ노고가 많으십니다!
20:07
23.04.20.
타이거마스크
감사합니다. 다 픽스했네요. ㅎㅎ
16:09
23.04.21.
3등 
20:20
23.04.20.
연월마호
16:11
23.04.21.
아.. 고생하시네요. 내일 뵙겠습니다.
20:31
23.04.20.
숙지니
네, 지금 왔습니다. ㅎㅎ
16:11
23.04.21.
네, 일 무사히 끝내시고 좀 쉬세요^^
21:22
23.04.20.
라디
간만에 낮잠이라는걸 자봤네요. ㅎㅎ
근데 3시간 자고 일어났다는게 함정입니다만. (__)a
근데 3시간 자고 일어났다는게 함정입니다만. (__)a
16:12
23.04.21.
아이고 고생하십니다.
02:19
23.04.21.
재인아빠
별말씀을요. ㅎㅎㅎ
16:12
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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