젋은 때는 그리 초고역대를 좋아했는데
문아리
396 8 8
나이들면서 부드러운 사운드로 가더군요
옛날 처럼 이퀄로 초고역대 조절해보면
귀떨어져 나갈만큼 고역대가 귀를찌르더군요
아마 건담 이어폰이 제가 젋었을때 샀으면 극찬을 했을텐데
제발
日職集愛 可高拾多
(일직집애 가고십다)
하루 업무에 애정을 모아야
능률도 오르고 얻는 것도 많다
그리고 저의 다음 카톡 프로필이
河己失音 官頭登可
(하기실음 관두등가)
(하기실음 관두등가)
☞한자뜻 풀이
[물 흐르듯 아무 소리 없이 열심히
일하면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다]
문아리
플랫러버님 포함 8명이 추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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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누가 이런 글을....ㅋㅋㅋㅋ 이두 멈춰!!
02:32
23.04.23.
2등
저는 이런 아재개그가 좋아요.^^
04:37
23.04.23.
3등 ㅋㅋㅋㅋ.
김삿갓이 여기 계셨군요.
04:38
23.04.23.
엌ㅋㅋㅋㅋㅋㅋ
06:35
23.04.23.
아재요... 요즘 젊은 사람들한데 이런거 했다간 왕따 당하기 십상입니다.
아무리 장난을 좋아하는 저라도 정도껏이어야 말이죠.
09:40
23.04.23.
플랫러버
학교 에타만 봐도 더 무시무시한 것들도 많습니다 ㅋㅋㅋ
예를 들자면 저번에 올라온 핫글이 되겠네요
"후..... 너희는 이런 거 피지마라"
"책 피니까 머리 아프고 졸리다 "
.....죄송합니다;;
예를 들자면 저번에 올라온 핫글이 되겠네요
"후..... 너희는 이런 거 피지마라"
"책 피니까 머리 아프고 졸리다 "
.....죄송합니다;;
09:57
23.04.23.
천재신데요? 어떻게 저렇게 잘 맞지? (@_@)
10:15
23.04.23.
편한 사운드가 최고에요
23:07
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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