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몇개가 왔네요..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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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오늘 내일 분산 시키려 했던 택배들이 업체들의 열일로 인해 오늘 모두 도착했네요.
9천원짜리 모니터 받침대 두개를 이용해서 프린터를 공중 부양시키고 앰프 같은 것들을 놓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멤버쉽 데이에 구입하고 정식 수입 제품이라 하루만에 도착한 토핑 E50..
정말 조그맣군요. 그리폰 보단 크지만...
네이버 공방에서 주문한 E50과 앰프의 밸런스 연결 케이블입니다.
준비가 끝났는데 앰프는 소식이 없군요.
다음주에 여행 가는데 그 전에 오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알리에서 도착한 오픈형 이어폰..오늘은 정신이 없어서 못뜯어 볼 듯 하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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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03
23.04.25.
플랫러버
감사합니다. 유토피아 특가 뜰때까지 중간 지름은 최대한 삼가하려구요.
23:07
23.04.25.
숙지니
저도 휴고 TT2 특가 나올 때 까지 중간 지름은 최대한 삼가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9
23.04.25.
2등
역시 아시네요. 먼저 다리 뻗을 공간이 마련되어야지요.
추카합니다.^^
재밌는 이야기도 해주세요.
23:06
23.04.25.
뮤직마니아
땅이 좁아서 수직 증축 밖에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ㅎㅎ
23:08
23.04.25.
3등
오.. E50, 굳지님도 이 DAC 쓰시는 것으로 기억...
23:26
23.04.25.
purplemountain
1일만에 배송, MQA, 저렴한 밸런스 DAC.. 이 세가지 요구를 만족시켜주는 황금 조합이었습니다.
23:40
23.04.25.
숙지니
저는 DAC는 디지털 노이즈 제거와 적절한 음분리만 해주며 된다고 생각해서, 나름 만족하며 2대 쓰고 있기는 하지만. 이 윗급 DAC는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
01:02
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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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숙지님의 지름열차... 언제 올라오나 했는데 조금 늦은 감은 있습니다.
지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