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테러 주의
플랫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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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경고 드렸습니다?
오늘 딸애가 중간고사가 끝나고 일찍 집에 와서 시무룩 해 있길래
격려차 점심을 사 줬습니다.
딸 덕분에 규카츠 오랜만에 먹어보네요.
그래도 배려 차원에서 점심시간 지나서 올려 드립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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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30
23.04.28.
2등
아니 음식점이 아니라 이걸 차려 주셨다고요? 감탄...
14:38
23.04.28.
purplemountain
아뇨 음식점인데요? 집에서 저런걸 할 수 있으면 제가 당장 쉐프일 하지요. ㅋㅋ
14:42
23.04.28.
플랫러버
아 역시.. 그래도 친절한 아빠시네요. 그냥 용돈주고 사먹으라고 해도 되는데
14:59
23.04.28.
3등
👍
14:41
23.04.28.
와 맛있어 보입니다 ㄷㄷㄷㄷ
14:41
23.04.28.
맛있었겠네요. 따님도 기분이 좀 풀렸겠네요.
16:07
23.04.28.
맛이 없을 수가 없겠네요
23:02
23.04.28.
😋😋😋
00:16
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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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보이네요. 제가 사는 동네에는 없는 음식이군요.. (아마도)
성적은 기말 한방이라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