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을 소개합니다.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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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할 때 정통 일본 스시집에서 한 1년 일을 했습니다.
일본인 사장(일본인과 프랑스인(유대인) 동업)이 나하고 나이가 비슷한 친구였는데 일본에서 유명 학원에서 연수하고 여기저기 가게를 차려 지금은 많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켄이라고 했는데 배운 것을 나한테 일러주고 아주 비싼 칼도 나를 위해 일본에서 가져왔었지요.
한국인이 일을 잘한다고 아주 신임을 받았지요.
오늘 누가 온다고 해서 노동절 휴가를 맞아 음식 좀 만들었습니다.
그냥 다 된 물건에 초밥만 좀 신경 써서 만들었습니다.
아래 차는 또 만난 시트로앵 드세보입니다. 더 이쁘지요. 가와이!
사진 보니 뒤에도 있었네요. ㅎㅎ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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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투톤도 귀엽네요
21:07
23.04.29.
2등
저거..직접 만드셨다구요?
다이아몬드 손이셨군요. @ @
다이아몬드 손이셨군요. @ @
아 참.. 앨범을 듣고 있는데
이해하기 어렵지만 너무 좋습니다.
완전 초보라 각 장에 숨겨진 음상들을 알기에는 무리이지만
그냥 음만 즐겨도 좋습니다.
좋은 음반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34
23.04.29.
3등
초밥 맛있겠네요. 츄릅~
21:58
23.04.29.
초밥, 차, 와인... 뭔가 운율이 느껴지는 사진 순서이군요.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22:36
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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