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을성이라는 것을 모르는 인간입니다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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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투표 결과, 수월우 카토가 좋다는 쪽이 과반수여서 (근데 절반이 일러스트에 눈 돌아감ㅋㅋㅋ) 술기운에 바로 카토를 질러보았읍니다 알리 직구는 너무 느리다보니.... 속터져서 옆동네 공구로 주문했네요 지름은 항상 옳다는 플랫러버님의 말씀을 적극 실천했습니다^^;;
마른장작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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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1:22
23.04.30.
Imfinzi
블3은 호불호가 극심한데다 저음이 좀 부실하다고 평이 많아서 고민중이긴 했습니다 퍼포머는..... 제가 전혀 몰랐네여 ㅠㅠ 가성비 모델은 이걸로 종결짓도록 하겠습니다 한 번만 봐주세요^^;;
11:40
23.04.30.
2등
말리시는 걸로 봐서는 카토 취소하시고 퍼포머쪽으로 가시는건 어떠신지…?
전 일단 음린이라 아무것도 모릅니다만 두분이 말리시는 까닭이 있을거 같습니다.
전 일단 음린이라 아무것도 모릅니다만 두분이 말리시는 까닭이 있을거 같습니다.
12:02
23.04.30.
타이거마스크
찾아보니 저역의 질감이나 성향, 표현의 급은 오공이와 난형난제로 뛰어납니다 다만 쉘의 퀄리티와 노즐 필터 구조 (특히)가 마음에 걸려서.... 제가 노즐 청결에 매우매우 예민한 편이라 귀지 같은 거 껴있으면 불편해서 잠도 못 자요 ㅠㅠ 이런 구조는 청소하기 많이 힘들어보입니다 사운드는 좋아보이는데 상당히 계륵이네요....
12:15
23.04.30.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오공이 갖고 계시니 비슷한 쪽은 거르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역시 카토는 박스 때문에…사는 거죠?
처음에 오공이 카토 조합하려다가 … 박스보고 와이프가 뭐라고 할까봐 ㅋㅋㅋ
포기했네요. ㅠㅠ
역시 카토는 박스 때문에…사는 거죠?
처음에 오공이 카토 조합하려다가 … 박스보고 와이프가 뭐라고 할까봐 ㅋㅋㅋ
포기했네요. ㅠㅠ
12:31
23.04.30.
타이거마스크
선생님 어제도 그렇고 박스 아트에 되게 꽂히신 것 같습니다 ㅋㅋㅋ 덕질에 무슨 편견이 있겠어요 ㅎㅎ
12:45
23.04.30.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꽂혔다기 보다는 안해본거라 ㅎㅎ
인생 살면서 미소녀 일러스트 있는 물건을 사본 적이 없습니다.
매우 고리타분한 인생이죠 ㅎㅎ
인생 살면서 미소녀 일러스트 있는 물건을 사본 적이 없습니다.
매우 고리타분한 인생이죠 ㅎㅎ
12:57
23.04.30.
타이거마스크
아직 늦지 않았어요 지금부터 굿즈로 꽃밭(?)을 만들어보심이....
15:08
23.04.30.
3등 카토가 딱입니다 ㅎㅎ
12:17
23.04.30.
SunRise
블2나 s8이라는 상급기도 있지만 제 circumstance 에서는 카토가 맞는 거 같네요^^
12:54
23.04.30.
참는걸 못참는 (?!!!?!!) 지름엔 추천!!!!
13:01
23.04.30.
마른장작
웹 서핑 속도가 5초 넘어가면 끄는가? (O)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을 ㅈ나게 연타하는가?(O)
택배가 3일 이상 늦어지면 초조해지고 답답한가?(O)
집안일 쌓여있는 꼴을 못 보는가?(O)
지름 계시가 오면 주저없이 지르는가?(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
14:56
23.04.30.
지름은 항상 옳습니다?
라고 하려고 했더니 취소하라는 첫댓글이 눈에 들어오네요?
술 덜깬 상태에서 너무 즉흥적으로 지르는 거 아닙니까?
근데 그렇게 안하면 쉽게 못지르죠. ㅋㅋㅋㅋ
잘 하셨습니다.
13:15
23.04.30.
플랫러버
맨정신으로 결제 버튼을 누르는 것은 자살 행위와도 다름 없습니다 오직 술기운만이 저를 결제하게 만드는거죠 ㅎㅎㅎㅎㅎㅎ
14:57
23.04.30.
사고 싶으면 사야죠ㅋㅋ
그리고 관세 생각하면 지금 환율 볼 때 공구가가 나쁘진 않습니다
스타필드가 괜찮았으면 카토가 맞죠
그리고 관세 생각하면 지금 환율 볼 때 공구가가 나쁘진 않습니다
스타필드가 괜찮았으면 카토가 맞죠
14:30
23.04.30.
클레로
15:00
23.04.30.
지름은 옳습니다
14:55
23.04.30.
박지훈
옳소 옳소 지름은 언제나 옳소!!
15:00
23.04.30.
지름 축하드립니다. 예쁜게 소리도 좋을거에요.
16:34
23.04.30.
숙지니
어서 빨리 커케를 물려야.....
17:08
23.04.30.
지르고 뒷일은 나중에 생각하는 거죠 ㅋㅋㅋㅋ
18:24
23.04.30.
AMDRyzen
18:43
23.04.30.
체리님이 카토 샀다니까 DK 카토 리뷰 한번 더 보고 영상의 레퍼런스곡 중 하나 부른 성우님 노래 듣고 있어요.
22:14
23.04.30.
숙지니
???? 지금 카토 리뷰 보고 있는데 어케 아셨습니까? 혹시 독심술을 익히신 게.....ㄷㄷㄷㄷ
22:20
23.04.30.
숙지니
야스노 키요노 님의 노래도 참 좋아요 M♭도 좋고 eternal♭ 많이 듣죠 하지만 전 우타하 성우님께서 부른 Rumbling Hearts 원픽입니다 ㅎㅎㅎㅎ
22:29
23.04.30.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Rumbling hearts 들어봐야겠네요.
22:33
23.04.30.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라떼 원픽은 오렌지로드가.. 메탈 테이프에 복사 녹음해서 웁웁!!
22:41
23.04.30.
카드값줘체리필터
체리필터의 오렌지 로드라니.. 오렌지로드 1985년 애니메이션을 모른단 말씀.. 역시.. ㅠㅠ
23:01
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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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비슷한것만 모으지 말고 급을 올려야지
블레싱3나 퍼포머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