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디비 커뮤 생활에 위기감을 느낍니다...
연속된 지름과
그에 따른 인증글
사용느낌
아쉬움
그걸 보강하기 위해 또 다른 지름...
이 선순환이 지속되어야 하는데
지름이 적어지니 글 쓸게 없어지고 있습니다.
가입하고 글을 빼먹은 날이 거의 없는거 같은데
음감 하면서 음악게시판에 글도 한두번이지...
이러다가 자유게시판에서 댓글만 쓰는 유령회원이 될 까봐 두려워 지는 군요.
아마 레벨이 남다른 색깔의 선배님들은 이런 과정을 다 거치셨지 싶습니다.
결국은 지름 만이 영디비 커뮤 생활의 답인 걸까요?
댓글 15
댓글 쓰기지름 소식이 가장 솔깃한 소식이겠지만, 그렇다고 계속 지르면 요렇게 되니...
늘 새로운 걸 찾는 것도 좋지만, 어느 정도 갖추어지면 어떻게 쓰느냐가 관건인거 같아요.
셋팅을 어떻게 바꿨더니 요렇게 되더라!! 좋아지더라!! 이히~!! 이런 거요. ㅋ;;
저는 새걸 여럿 사서 라인업 구축했대도 결국 HD700 가격 미만... ㄱ-;;
선천적 지름공포증을 극복하고 하나 사면 뽕을 뽑을 때까지 쓰는 기질임에도
계속 놀러온답니다. ㅋ
저도 할말 없으면 유령입니다 ㅋㅋ
댓글만 다셔도 뭐라 할 사람 없구요.
오늘 글 하나라도 남기려고 쓴 뻘글인건 다들 아시죠? ^^ ㅋㅋㅋ
아 10억 스피커 같은 재미있는 소재 어디 없나~
내가 느낀 경험 과 실패 한 것 을 글 로 올리면 될 것 같습니다.
부담 없는 커뮤니티 생활 하시면 됩니다.
커뮤 할 때 부담가지실 거 없습니다 그냥 편하게 활동하되 다른 분들 존중하는 선에서 글 쓰면 되지요 ^^
장터에 이제 물건들 올리십시오.
노이만 ndh 30부터 천천히 하세요.
한참 올리실 수 있겠습니다.^^
Gprofile님이 장터 시작하시면 레벨 1등 확실합니다.^^
는 스테디 셀러 중에 안써본 제품 찾아보는것도 재미 입니다.
저는 이미 보유한 기기를 쓰다가 보면 새로운걸 느낄때가
많아서 그걸 공유하는 글만 해도 잔뜩 생성이 가능은 한데
맨날 같은 기기 이야기 ㅋㅋ
다른 분들에게 민폐일 수도 있어서 자제를 해야 하는데
계속 쓰게 되네요.
지름도 없고 경험도 일천한 저 같은 사람은
그저 사진만 올리고 있네요.
이미 유령 회원입니다 :)
(가입일 대비 활동 내역이 개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