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 아닌] 오늘의 지름 3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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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여름이라 창에 장착할 발을 하나 프마존에서 주문했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도착한다고 하더니 갑자기 배송 불가라면서 환급을 해준다네요.
화가 나서 환급을 받지 않을 테니 다시 보내라고 당부를 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운수가 안 좋은 날인가 봅니다.
그놈의 가슴에 하트가 나타나니 이런 불길한 일들만 발생합니다.
모두 즐거운 어린이날 되세요.
선물도 많이 받으시고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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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게 가슴 하트 였군요. 죄송합니다. 저는 다른 쪽(뒤쪽 아래?)로 착각했었습니다.
09:29
23.05.05.
2등
지름이 매일 조금씩이 아니고 하루에 몰아서 하시는 타입이시군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12:15
23.05.05.
플랫러버
우연히 하루에 배송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ㅎㅎㅎ
축하할 일은 아닌데 .....
13:36
23.05.05.
3등
방금 물건을 받았습니다.
어젠 배송 사고(DHL)라며 물건을 독일로 다시 보낸다고 하더니 메일로 항의 좀 하니 오늘 프랑스 우정국 편으로 빨리 보내주었네요.
작년에 구입한 물건과 똑 같은건데 질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또 주문을 했습니다.
21:04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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