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고민하다 글 하나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G입니다. 
 
약 4일만의 영디비 포스팅입니다. 

이 글도 쓸까말까 좀 고민했네요. 
매번 바쁘다고 하거나,  
아프다고만 글을 쓰니 원.ㅎㅎ

5월 4일부터~5월 6일까지는 바쁘기도 했고 
외부 활동 후폭풍으로 토요 저녁~일요일까지  
만 하루를 기절했다보니...
  
출석체크만 하고 4일간의 글은 읽지도 못했네요. 
확실히 요즘 영디비에 활동 유저가 많이 늘어나서인지
사실 저같은 뉴비이자 고인물은 글 안써도... 란 생각도 들구요.ㅎㅎ
 
하루가 삭제되다보니, 이번에도 공구도 놓치고 
이벤트도 놓치고 그랬네요. 공원도 좀 가려고 했는데 이것도 삭제되고... 
 
별로 좋은 패턴은 아닌데, 업무 패턴 개선이 잘 되질 않네요. 
오늘은 유독 결재 할게 많기도해서 진짜 딱 결재만 종일 할 생각입니다. 
의자와 물아일체... 검토, 승인 무한 반복만...ㅎㅎ 
 
금주 수요일에는 영디비 행사엔 꼭 참여해야하니 
이때까지는 체력 회복이 되면 좋겠네요. 
  
연휴지나니 감기 유행으로 아픈 분들이 많던데 
모쪼록 몸조리들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