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내가 원하는게 없으면 만들어라.
iHSYi
440 4 14
사실 이제 지를 필요가 있는 기성품 이어폰은 없는듯 합니다.
너무 거기서 거기 입니다. 압도적인 개성이 없는듯 합니다.
더 비싼 제품들을 사지니 사치품의 영역으로 돈도 없고 ㅎㅎ
그냥 재미로 저렴하면서 특이한걸 사면 한달도 못 가지고 노는듯 합니다.
커스텀 쉘은 말만 커스텀이지 진짜 나만의 사운드도 아니고
귀의 모양을 아무리 잘 본을 떠도 사람의 귀형태는 계속 바뀝니다.
세상에 내가 원하는게 없으면 만들어라.
마지막, 동,은,로듐, 1DD, 8.5, 60, 265...
Comming Soon.
iHSYi
박지훈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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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7:33
23.05.10.
플랫러버
파트제작까지 할 여력은 안 되서
숙련된 장인들?이 한땀한땀 만든걸
합치기만 할 겁니다.
숙련된 장인들?이 한땀한땀 만든걸
합치기만 할 겁니다.
18:56
23.05.10.
2등 뭘까요?
긴장감 넘치는 군요.
두구두구두구두구...
09:43
23.05.10.
fadong
상당히 루즈한 프로젝트입니다.
될대로 되라는 ㅎㅎ
벌써부터 좌우편차가 걱정되네요.
될대로 되라는 ㅎㅎ
벌써부터 좌우편차가 걱정되네요.
18:57
23.05.10.
3등 귀모양이 매일 조금씩 달라지긴해도
커스텀이어폰이 아예 착용이 안되진 않아요.
오토이즈같이 핏팅에 도움을 주는 제품도 있고요.
커스텀이어폰이 아예 착용이 안되진 않아요.
오토이즈같이 핏팅에 도움을 주는 제품도 있고요.
10:26
23.05.10.
양ter
CIEM
너무 정교하게 제작하고 민감한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못쓰는 경우를 보았답니다.
그래서 리피팅을 꽤나 하더라구요.
너무 정교하게 제작하고 민감한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못쓰는 경우를 보았답니다.
그래서 리피팅을 꽤나 하더라구요.
18:58
23.05.10.
설마 커스텀 하시는 건 아니겠죠
12:04
23.05.10.
박지훈
커스텀이긴 한데 커스텀 피팅으로
CIEM제작이 아닌 부품조립및 소리 튜닝쪽으로
굳이 따지면 모딩?!
CIEM제작이 아닌 부품조립및 소리 튜닝쪽으로
굳이 따지면 모딩?!
19:00
23.05.10.
역시... 능력자!!
12:30
23.05.10.
Gprofile
능력이 없어서...
고유의 매력을 지닌
고유의 매력을 지닌
고가 한정 제품을
구매하고 싶은데
제가 원하는 건 너무 고가라서
흉내만 내 보려고 합니다.
구매하고 싶은데
제가 원하는 건 너무 고가라서
흉내만 내 보려고 합니다.
19:02
23.05.10.
본드로 시작해서 헤로인으로 끝나지요.^^
13:33
23.05.10.
뮤직마니아
요즘은 펜X닐 로 시작해서 그냥 끝나 버리죠.
가격이나 구매 난이도가 정말 낮아서...
큰일입니다.
가격이나 구매 난이도가 정말 낮아서...
큰일입니다.
19:04
23.05.10.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
14:45
23.05.10.
굳지
사실 시작은 예전부터...
먼가 제데로 하는것도 아니고
일단 첫 도전? 입니다.
먼가 제데로 하는것도 아니고
일단 첫 도전? 입니다.
19:06
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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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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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곧 수제 제작한 이어폰의 제작기가 올라오는 건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