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노리고 있는 공구들이 늦게 시작하는군요..;;
연월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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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리고 있는 공구가 2개 정도 있는데 하나는 원래 12일 예정이었다가
오늘 갑자기 무슨 연유인지 모르겠지만 한 주 더 밀려서 시작된다고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공구는 아직 언제 시작할지 예정이 나와 있지 않아서
근방에 시작할지 아니면 좀 더 늦을지도 모르는 상황이군요.
그런데 이게 일장일단이 있기도 합니다.
원하던 제품의 공구가 늦어져서 언제쯤 시작될까 초조한 마음도 있는데
사실 다음 달 카드 지출이 꽤 나올 예정이다 보니 한편으로는 밀리는 게
지갑에는 더 이로운 상황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위에 적은 1주일 밀린 공구는 그 1주일 밀린 덕에 카드 결제일 기준이 초기화되어
나눠서 지불하는 데에 부담이 덜해진 상태입니다.
(그것도 가격이 꽤 나갈 물건이라 지출이 걸리면 좀 무섭긴 해서..)
남은 공구 하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일단 공지 나올 때까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어차피 남은 하나가 가격이 제일 높아서 왕창 쪼개야 하는 상황이지만..;;>
연월마호
Gprofile님 포함 1명이 추천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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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3.05.10.
Gprofile
어느 걸 알고 계신지 몰라서 다르게 적어보자면
하나는 여기, 다른 하나는 의사몰입니다.
하나는 여기, 다른 하나는 의사몰입니다.
20:24
23.05.10.
연월마호
어라? 여기걸 모르는 것이겠네요.
영디비 공구 미정인 게 있었나요?
영디비 공구 미정인 게 있었나요?
20:31
23.05.10.
Gprofile
비싼 이어폰 하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힌트는 작성글 중 vs 들어간 거)
(힌트는 작성글 중 vs 들어간 거)
20:35
23.05.10.
연월마호
아하! 확인 감사합니다. :)
20:37
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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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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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는 뭔지 알겠는데, 나머지 하나는 모르겠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