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간단히 때웁니다.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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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있어서 코엑스 왔다가 이른 저녁 때우고 있습니다.
6시부터 영화보거든요. 정말 오랜만에 극장왔네요.
슬램덩크를 이제야 보다니.. =ㅅ=;;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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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흠. 약해요. 이 정도론 눈이 꿈쩍도 안하는데요?
17:14
23.05.12.
플랫러버
배 부른 사람 ㅋㅋㅋㅋ
17:15
23.05.12.
플랫러버
ㅋㅋㅋ
17:19
23.05.12.
플랫러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59
23.05.12.
2등
아름다워요!!!!
17:15
23.05.12.
뮤직마니아
간만에 먹으니 빵까지도 맛있는게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17:20
23.05.12.
3등
소소하시네요
17:54
23.05.12.
오마이걸
소소한 즐거움이 생활의 낙이 되더라구요. ^^
18:09
23.05.12.
숙지니
과한 행복보다 소소한 행복이 더 좋을 때도 있죠
18:15
23.05.12.
아. 맛있겠네요.
근데 KFC 할아버지 얼굴이 어째 좀 바뀐 것 같으네요.
좀 젋어진 느낌인데요.
22:22
23.05.12.
fadong
그 사이에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할아버지가 회춘하신 듯 합니다. =ㅅ=;;
22:28
23.05.12.
숙지니
그러네요. 제 기억 속의 그 할아버지 보다 머리 숱도 많아지시고 헤어스타일도 바뀌시고... 애인 생기셨나...^^;;;
22:32
23.05.12.
kfc 가보고싶네요 오랜만에
23:27
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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