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넘어갈 뻔 했습니다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200 2 6
증상을 보아하니 a형 독감이 맞는 듯 합니다
어제 두통이 심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도중에 일어나보니 새벽 2시 였습니다....
기침은 멈출 기미를 안 보이고 등에는 식은땀이 줄줄 흐르는데다가 어지럼증, 메스꺼움에 구토까지 해버렸네요 그날 아침될때까지 밤샜습니다.... 진짜 사람이 죽는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실감이 났어요
이제 침대에서 일어나서 겨우 정신 붙잡고 있는데 언제 쓰러질지 모르겠습니다 응급실이라도 실려나갈 기세에요....
자꾸 이런 모습 보여서 죄송합니다;;
재인아빠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6
댓글 쓰기
1등
19:30
23.05.14.
2등 내일 아침 일찍 친구 불러서라도 병원 다녀오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빨리 쾌차하세요.
19:32
23.05.14.
3등 주변에 아시는 분한테 헬프를 요청하심이... 진짜 혼자 몸 못가눌 정도가 되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19:40
23.05.14.
정 힘들땐 주저말고 주변에 도움 요청하시고요. 빨리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20:32
23.05.14.
힘들면 119라도 부르세요.
부끄러운거 아닙니다.
별 일 없으시길 빌어요.
부끄러운거 아닙니다.
별 일 없으시길 빌어요.
20:57
23.05.14.
아이고 이런.....
주변에 계시면 음식이라도 나누고 싶네요.
근데 아픈면 병원 꼭가세야 되요.
괜히 병 키울 수 있습니다!
07:46
23.05.15.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혼자 사실 체질이 아니신가 봅니다.
성격 조금 느긋하게 하시면서 한숨만 참으며 사세요.
조금 편해집니다.^^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