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톤 유무선 ANC 헤드폰 900 레거시 플러스 런칭
자사 개발, 튜닝 40mm DD와 피아톤 최초의 디지털 하이브리드 ANC와 카본 파이버 패턴 디자인,
메모리폼 이어패드가 적용 되었던 피아톤의 유무선 ANC 헤드폰 900레거시가 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돌아왔다
피아톤 900 레거시 플러스
가격은 29만 9천원
기존 2개의 피드백, 피드포워드 마이크에 2개의 마이크를 더해서 총 4개의 마이크를 사용하여
ANC가 강화 되었고(추정) 기존 900 레거시에서는 지원하지 않던 자사의 피아톤 APP을 지원하여
APP을 통해 ANC와 주변음 모드의 조정(활성화/비활성화)와 6밴드 이퀄라이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SBC/AAC/aptX/aptX HD 코덱 지원, 멀티포인트 2대, 최대 43시간 사용 가능(ANC ON 기준)
10분 충전 4시간 사용 고속 충전 지원
댓글 5
댓글 쓰기오 이런게 진짜 알짜배기인데 피아톤 드라이버 성능은 MS500을 쓰고 있어서 익히 압니다.
상당하죠. 피아톤이 창업주 음색성향이 독특해서 톤벨이 좀 특이한 거 같던데 EQ로 좀 다듬어주면
조심스런 의견이긴 하지만 소니, 젠하, 보스 보다 음질이 낫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앱 지원 되고 EQ 지원 도 되고 그런데 디자인이 피아톤 유선 헤드폰 과 비슷합니다.
이전 레거시부터 디자인 예쁜편인데
이번에 가격 조금 올린만큼 aptx adaptive나 LDAC을 지원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디자인이 피아톤스럽네요
앱 지원 버젼을 새로 낼 줄이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