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즈 끝, 타이달 탐사 갑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스트리밍이 안 되는 뎁을 주로 써서 ㅎㅎ
스트리머에서 블투로 전송하는
손실형?음감을 하고 있답니다.
오프라인 음감이 차지하는 비중도 크고
주로 듣는 곡만 자주 들어서
스트리밍이 크게 필요는 없답니다.
무료 스포티파이, 유튜브등으로
디깅하고 괞찮은 곡들만
음원을 하나 하나 모아서
로컬 파일로 듣는게 최고일듯 하지만
외장 하드,CD등을 다 날려 버려서
보유 음원이 거의 없답니다.
다시 구매하려면 초기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그냥 고음질 스트리밍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아직도 스트리밍 노마드 상태입니다.
아마존 프라임 유져였기에 추가 비용없이
아마존 뮤직을 쓰다가 갑작스런
이중?유료화로 인해 방황이 시작됬답니다.
스포티파이는 참 가볍게 쓰기 좋은듯 하고
추천도 잘해주는데 지금에서 생각해 보면
음질이 별로 였답니다.(아마존과 비슷)
가지고 있던 쿠폰이 종료되서
(아끼면 X된다 ㅋㅋ)
한달간 짧게 체험한 코브즈는 음질은
확실하게 음질적으로 앞선 서비스들 보다
좋은데 살짝 곡 찾기가 불편하고
추천 기능이 없는거랑 같은 수준.
애플뮤직은 예전에 악몽이 있어서 과감히
거를듯 하고요.
이제 마지막으로 타이달을 써보고
결정하려 합니다.
코브즈의 음질+스포티파이의 편의성.
이면 좋을텐데 아니면 한달정도
코브즈 다시 쓰면서
회원 60%할인으로 대량 음원 구입후
서비스 종료하고
스포티파이 무료+
맘에 드는 음원만구매로 갈찌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