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은 건 배송 뿐이군요.
연월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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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공개되자마자 뒤도 안 돌아보고 결제했습니다.
(물론 일시불은 무리여서 최대 할부로 굴렸지만..)
할인해도 비싸긴 한데 그래도 이 정도면 예전 정가보다도 저렴한 편이긴 하더군요.
이제 남은 건 배송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 그리고 자금 확보를 좀 해야 하는 것 정도군요.
<여기에 빨려들어간 돈이 크니 적당히 방출해야 조금이나마 커버가 될 거라..>
Solis 이후 가장 큰 지출인데 과연 실물을 접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