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밥먹으러 가다가 용자 발견!
플랫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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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권때문에 사진은 못찍었는데
길에서 포칼 베티스를 끼고 다니는 사람이 다 있네요!
오 신기함. 젊은 친구였어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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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55
23.05.26.
2등
음악악에 관심있는 분이시군요
저는 예전에 젠하이저 tws1 착용한사람 바로 옆에서 봐서 신기했었습니다.
12:59
23.05.26.
3등
요새 낮에 헤드폰 끼면 덥던데.. 음악에 진심인 분이었군요.
13:07
23.05.26.
생각보다 베티스나 H95가 꽤 보이더라구요
뭐 에어팟 맥스가 제일 흔하기야 한데...
뭐 에어팟 맥스가 제일 흔하기야 한데...
13:08
23.05.26.
저는 마크행님 끼고 당기는데...ㄷ ㄷ ㄷ
13:11
23.05.26.
얼마전 저도 퇴근때 베티스 낀 사람 봐서 신기했어요ㅎㅎ
(특이하게 제가 일하는 회사쪽 부근에 여러 헤드파이 제품 자주 본.. 정점은 아침에 가끔 보이는 T1아웃도어)
15:04
23.05.26.
용자인가요? 부자인가요?
15:26
23.05.26.
HEEDPHONE 정도를 써줘야
진정한 용자!!! ㅋㅋㅋ
18:51
23.05.26.
주변에 애플 에어팟 맥스 아니면 소니 가 많습니다.
21:14
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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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애플만큼 많이 본게 앤커 헤드폰이었고.. 포칼도 한번인가 두번은 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