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먹은 햄버거 때문에 속이 더부룩하네요.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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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더부룩해서 소화제도 먹어주고 저녁은 걸렀습니다만..
집에 오니 회가 안주로 준비되어 있군요.
이건 못참죠.. ٩(๑>ꇴ< ๑)و
탄산과 같이 먹으니 소화도 잘될겁니다. 아마..
그리고 얘 받아서 일단 귀에 꼽고 있는데 소리는 좋은 것 같네요.
안에 설명서가 없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o̴̶̷᷄‸o̴̶̷̥᷅⸝⸝)
모듈은 어떻게 구별하셨죠? ㅠㅠ
숙지니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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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22
23.05.26.
연월마호
감사합니다. ^^
23:26
23.05.26.
2등 진짜 숙지름님이야 말로 지름왕에 어울리시는데... 저는 아무것도 아니라니까요.
그리고 전 오늘 종결 내었습니다. 이제 이헤폰 더 안삽니다. 딱 목적별로 중복없이 전기종 다 갖추었거든요.
hd660s2가 듣고 싶으면 u12t를 들으면 됩니다. 상위 호환이라 생각하고...ㅋㅋㅋ
00:28
23.05.27.
플랫러버
현명한 소비를 통한 종결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제 이어폰 고급기는 큰 미련이 없고 사더라도 성향이 궁금한 중저가 위주로 사지 않을까 싶네요.
07:39
23.05.27.
숙지니
역시 숙지름님. 종결을 들이셔도 지름열차가 멈추질 않는 군요.
11:25
23.05.27.
3등 요새 맥주는 걍 켈리로 도배네요. ㅋ
01:08
23.05.27.
alpine-snow
와이프가 갑자기 켈리를 마시기 시작해서요. 아예 바꿀 것인지 가게에 켈리밖에 없어서 그걸 산 것인지는 지켜보는 중입니다. ^^;
07:39
23.05.27.
숙지니
켈리가 국산 맥주 중에선 맛이 제법 그럴 듯 하더군요. ㅋ
10:52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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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밝을수록 숫자가 커진다고 생각하면 금방 외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