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귀라 다 듣기 좋습니다.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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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식구 들어온 김에 이것저것 꺼내서 같이 들어보고 있는데요.
모두 자신만의 장점이 있고 듣기 좋아서 저만의 소리를 찾는게 쉽지는 않네요.
거꾸로 생각해보면 막귀의 축복이겠군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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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34
23.05.27.
플랫러버
IEM은 정말 빠르게 불어나더라구요.
17:58
23.05.27.
2등
저는 모든 취미분야를 이론을 정리하고 자료화? 시키는 게 좋은데 음향은 막귀라 그런지 그렇게 분석하고 정리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ㅠ 아 듣는거는 웬만하면 다 만족해서 그건 좋네요 ㅋㅋㅋㅎ
18:34
23.05.27.
사진쟁이
귀가 둔감한 기관이라 그런지 객관화가 어렵네요.
19:30
23.05.27.
3등
입맛이 까다로우시구만요..^^;;
저야 말로 다 좋은데.. 이어팟도 좋고, 쭝꿔 만원짜리도 좋고.. 허허허..
저야 말로 다 좋은데.. 이어팟도 좋고, 쭝꿔 만원짜리도 좋고.. 허허허..
18:41
23.05.27.
굳지
저도 TWS 소리로도 만족하곤 합니다. 그나마 TWS가 기기별 차이가 더 잘 느껴지더라구요.
19:30
23.05.27.
그런 것 치고는 좋아야만 하는 가격대의 물건들이군요
흠흠...
흠흠...
19:31
23.05.27.
클레로
저가형도 많이 좋아합니다. 이건 사진발 받는 애들로 꺼낸거라.. ㅎㅎ
19:33
23.05.27.
취향이 고급지게 다양한 막귀시네요...ㅠㅜ
01:11
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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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3개는 더 있어야겠네요.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다른 기기로... ㅎㅎ;;
가만... 가격이 만만한게 하나도 없구만... 참 비싼 취미입니다. IEM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