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리그 "부띠끄 음향브랜드 TWS"
리뷰어의 글을 인용하였고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된 글 입니다.
하이파이맨의 고급 TWS.
Svanar wireless가 출시 되었습니다.
리뷰어는 부띠끄 브랜드라고 표현 했고
저도 제목에 그데로 인용했지만
그냥 유선을 주로 만들고 고가의 제품도
있는 규모가 꽤 되는 회사지....
하파맨이 부띠그는 아닌듯 합니다.
$2000짜리 동사의 플레그쉽 유선 이어폰과
이름을 공유하고 있고 살짝 닮기도 했는데
가격은 $500입니다.
파이널의 제팔천이랑
노블의 포커스 미스틱과 비교 했는데...
스펙은 한줄도 없는듯 하네요.
음악적인 감상만 있습니다. ㅎㅎ
사실. over $300.의 가격을 제외하고
고려해도 음향기기 전문?회사TWS들중
소니, 젠하 등을 제외하면 정상적으로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한게 몇개나 있는지...
(이쁘고 고급스러워서 가지고 싶긴 합니다.)
하지만 정말 자주 신제품을 내는듯 합니다.
그들만의 리그는 오늘도 치열합니다
댓글 16
댓글 쓰기근데 정말 전자기기로써는 ....
마 고급 수공예품들은 단차도 좀 안맞고, 잔고장도 있고. 그런걸 참고서 쓰는거 아닙니꽈?!?!?
는 개뿔...ㅋㅋㅋ 여전히 tws는 전자기기 회사꺼 쓰는게 좋긴하더라구요.
말이 부띠끄, 프리미엄이지... 공장에서 찍어내는 메스프리미엄?급이라
가격에 비해 영 별로죠.
완전무선이어폰 은 블루투스 송수신 이 잘 되고 통화 잘되고 음악 도 잘나오면 그만입니다.
앱 지원도 되고 펌웨어 업데이트 되고 페어링 오류 나면은 초기화 해서 정상 작동 되는 것만 확인하면 됩니다.
저렴하면 ㅋㅋ 최고죠.
aac나 sbc로도 송수신의 끊김은 잡기 쉽죠.
하이파이맨이 이어폰도 만드는군요
(RE-0가 특히 당시 커뮤니티에서 유명했었습니다)
기대?나 이름값만큼 인정은 못받았지만 꾸준하죠.
아직도 잊을만하면 한개씩 나오고 그 최신작이 서바나죠.
성능은????
인기는 예전 모델들은 일체형이긴 해도 백만원에 육박했던
고급기를 10만원대에 리팩해서 팔정도...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