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ndoned years...
alpine-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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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언리얼 엔진으로 만든 이런 갬성물도 있었군요... ㅋ;;
이니셜 D를 잘 아시는 분들이라면(특히 풀 스토리로 -> 특히 차 열쇠고리... 에피소드... ㅋ)
좀 감동먹을만한 부분들이 깨알같이 있네요.
벌써 최초 연재로부터 30년이 다 되어가는 작품이 되었네요.
이거 땜에 도요타 AE86 중고값이 폭등하고 86 쿠페가 출시될 정도로 대단했지요.
산길에서 과속으로 쳐박는 사고가 많이 늘어난 건 문제였지만... -_-;;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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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58
23.05.30.
JNK
전기차 모터 소리도 나름 갬성이라면 갬성인데,
내연기관 특유의 복합적인 기계음에 비하면 아무래도 단조롭더군요.
내연기관 차도 최근 차들은 뭔가 너무 정제된 느낌이라 좀... ㅠ.ㅠ
딱 80~90년대 차들 특유의 단단하고 호쾌한 기계음이 그립습니다.
내연기관 특유의 복합적인 기계음에 비하면 아무래도 단조롭더군요.
내연기관 차도 최근 차들은 뭔가 너무 정제된 느낌이라 좀... ㅠ.ㅠ
딱 80~90년대 차들 특유의 단단하고 호쾌한 기계음이 그립습니다.
22:12
23.05.31.
alpine-snow
수소 엔진으로 살려줄라나요 ㅎㅎ
00:49
23.06.01.
2등
영상 느낌 좋네요.
06:41
23.05.31.
숙지니
언리얼 엔진으로는 25년 전쯤에 언리얼 토너먼트 해본게 전부인데,
세월 정말 무섭네요... 이렇게 발전할 줄이야;;
세월 정말 무섭네요... 이렇게 발전할 줄이야;;
22:13
23.05.31.
3등
터보차저나 슈퍼차저 안달린 다기통 고배기량 자연흡기 엔진의 작동음...
부르릉~소리가 참 뭔가 공돌이 감성을 자극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전기모터의 위이잉~~을 과거의 감성으로 생각하려나요...^^
22:23
23.05.31.
라디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요새 레트로가 유행하기 시작하고 있으니
소수는 자신들이 겪어보지 못했던 내연기관에 대한 로망을 가질 것 같기도 해요. ㅋ
소수는 자신들이 겪어보지 못했던 내연기관에 대한 로망을 가질 것 같기도 해요. ㅋ
22:34
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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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가 다 좋은데 이런 갬성이 빠진게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