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거장? 남았습니다.
iHS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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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문한 것들이 배송완료 직전입니다.
RU7이면 좋겠지만 RCA 케이블과
3.5 mm AUX 케이블입니다.
회장님이 또 프라임 맛뵈기 서비스
1주일을 $1를 결제 하시고
마지막날이라고...
살껀 딱히 없지만 아마존프라임
마지막날이라는핑계로
평소에 필요하던 것들 구매 했습니다.
지름과는 다른 생활 필수품? 구매 ㅋㅋ
아마존 프라임 실시간 배송 업데이트
오랫만이네요.
글 쓰는 동안 도착했네요.
퇴근하고 싶은데 아직 시간이
마니 남았네요. ㅎㅎ
막선까지는 아니지만
두 케이블 모두 저렴한 제품입니다.
(피오 막선을 대체하려고 산것입니다.)
예전에 다른 취미였을땐
성능의 차이가 전혀 없는
케링 케이스등의 악세사리까지
브랜드와 등급을 어느정도
고급으로 맞추곤 했답니다.
기능이나 재질 마감등의차이가
조금이나마 났었습니다.
그런데 고급 음향 기기 악세사리
가격에는 늘 0이 몇개 더 붙어 있네요.
체감되는 성능향상도 없고
재질이나 기능,마감 등으로 봐도
거의 동일해서
가격이 비쌀 이유가 없는데...
심지어는 알려진 브렌드도 아니라도
고가 음향기기용이 되면 비싸지는 매직을
늘 보고 있답니다.
그냥 적당한 저렴이나 동봉된 제품으로
쓰는게 최고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