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델릭스 5k + 오공이 2.5
JNK
730 4 10
일주일만에 오늘 와서 결합해서 듣고 있습니다.
퀘스탈 m15 + ie600이랑 비교해가며 듣는데...순식간에 ko!!
일단 비교할 레벨이 아니었군요.
(게다가 기케 vs 커케이니 뭐..)
그래도 음질이 매우 준수합니다. 게다가 무선의 편리함..
요거 위험하네요. mtw3와 xm4의 위기입니다.
물론 얘네들이 훨씬 더 편하지만요.. 음질과 편리함의 합체라서 꽤 대단한 조합이네요.
신호 안정도도 높고.. 무엇보다 정성스레 만든 앱이 꽤 맘에 듭니다.
(공대 감성 뿜뿜이네요..ㅎㅎ)
근데 오공이를 듣고 있으니 이명이 다시 오네요. 읭? ㅡ ㅡ
육백이는 괜찮았는데.ㅡ ㅡ
오공이로 들을 때 볼륨을 크게 듣는건가...
JNK
불량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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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1:11
23.06.01.
플랫러버
고쳤습니다.. 부끄....
01:14
23.06.01.
2등
아직 무선과 유선을 비교하시나요.
편의로 무선을 음감은 유선으로...
볼륨 조심하세요. 좋은 거 오래 들으셔야지요..
01:52
23.06.01.
뮤직마니아
이전에는 몰랐는데 오히려 유선 좋은걸 들이니까 역체감이 됩니다. ^^ 자체로만 보면 좋은 소리인데 비교하면 역시네요.
이제는 고수님들이 말하는 촉촉함이나 음선이 굵은 정도는 분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음악에 집중해야하는데 말이죠^^;;
이제는 고수님들이 말하는 촉촉함이나 음선이 굵은 정도는 분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음악에 집중해야하는데 말이죠^^;;
09:39
23.06.01.
riwjaosjd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9:39
23.06.01.
3등 오공이가 육배기에게 한방에 KO라니...
둘다 큐델 혹은 둘다 m15로 들어 보세요.
오공이가 정말 그런 애가 아닌데 특가 때문에 너무 과소평가 받는게 안타깝네요,
03:54
23.06.01.
iHSYi
네 말씀대로 그 뒤로 계속 비교해본 결과.. 실제 차이는 오히려 큐델과 m15간의 차이가 컸습니다.
큐델로 들으면 음악의 촘촘함이 사라진 느낌이랄까... 앰핑도 덜 되어서 볼륨도 더 먹구요..
같은 기기에서 오공이와 육배기의 차이는 살짝 날 선 느낌의 오공이.. 무난한 느낌의 육배기 정도 구별이 가능했습니다.
큐델로 들으면 음악의 촘촘함이 사라진 느낌이랄까... 앰핑도 덜 되어서 볼륨도 더 먹구요..
같은 기기에서 오공이와 육배기의 차이는 살짝 날 선 느낌의 오공이.. 무난한 느낌의 육배기 정도 구별이 가능했습니다.
09:44
23.06.01.
riwjaosjd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20:31
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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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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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얼마나 흥분하셨으면 k5 자동차가 다 튀어 나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