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즘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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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요즘 포스팅이 적었습니다.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긴한데
좀 특이한 이유라 하면...
요즘 귀가하고 오면
물건 개봉하기가 귀찮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진도 없고
할말도 없어지네요.
오늘은 헤드폰 좀 들어보려했는데
더워서...
역시 헤드폰의 계절은 끝이네요.
매년 알면서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ㅎㅎ
올해 추가 헤드폰은 진짜
몇개월 묵혀서 사야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5
댓글 쓰기
1등
순간적으로 너무 더워졌습니다. 헤드폰 꺼내기가 무섭네요.
22:52
23.06.01.
숙지니
일단 사무실에 10개정도 책상에 굴러다니는데
넣기는 귀찮고 쓰기는 덥고 한 이상한 상탭니다. ㅎㅎ
넣기는 귀찮고 쓰기는 덥고 한 이상한 상탭니다. ㅎㅎ
23:12
23.06.01.
2등
기분인지 모르겠지만, 계절이 더워져가니 헤드폰도 더 세일 폭이 커진 것 같더라고요^^
겨울 방한복이 요즘 한가 저가 세일 하는 것과 비슷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23:06
23.06.01.
purplemountain
겨울에 에어컨 사두면 좋은 것과 비슷한 것
아닐까 합니다. ㅎㅎ
아닐까 합니다. ㅎㅎ
23:12
23.06.01.
purplemountain
ㅎㅎ 저 같은 음린이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오는군요.^^
09:04
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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