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로 해야 쓰겄네요...
댓글 23
댓글 쓰기딱•걸•렸•네
투표하였습니다.
(네이버 폼까지 쓰실 줄이야..)
공구 탑승하는 거 아니면 영디비에도 구매하신 분 좀 있을 듯 한데 기다려 보시죠
근데 뭐 적당히 잘 만든 슴슴한 차이파이 정도로 귀결되는 느낌이기는 하네요
그런 게 취향이시라면야 괜찮을 거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입문(?)으로 추천드립니다
40만원이 입문작 롸(?)
사실 언제나 결론은 본인이 내려야 한다고....
만족스러운 지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1. 옆동네 리뷰를 본다.
2. 공구가 끝났다.
3.완판 못함.
이걸 감안하고,
지름의 가치는 개개인이 다르고
이 제품 자체가 호불호 갈리니
궁금하면 자비 태우는 수밖에...
참고로 전 리뷰보고 뽐이 팍 식어서 안샀습니다.
표정 보니까 답이.....ㅠㅠ
이숲미터기가 이정도면.. ㅡㅡ 그래도 좋은면 사는겁니다.
옆집 평을 보실때 워낙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취향을 가지고 말하는 거라
적어도 그 사람이 가진 기기를 살펴보거나 아니면 이전 글들을 보고 그 사람의 취향을 어느정도 파악하신 다음
평가를 참고하셔야 안전할 겁니다. 가끔 독특한 취향을 가지신 분도 많아 보여서...^^;;
그래서 영디비에서 프로필에 뭘 사용하고 있는지 명시하고 평가하시는 분들이 비교적 정확할 겁니다만
여긴 화력이 뒷받침이 안되기에... ㅠㅠ
그냥 아재의 노파심에, 싼물건도 아니다보니... 참고만 하세요. ^^;;
괜히 등 떠민거 덮어쓰기 싫어서 토다는거 아닙니다. ㅋㅋ
그런데 모바일에서 1표 찍고
PC에서 또 투표가 되는 군요.
찬성에 2표 드렸습니다.
저도 물건을 살때는 이모저모 다 따질 정도로 깐깐한 편이라 리뷰나 사용평 하나하나 알아보기 참 힘든 것 같습니더... 가끔은 뻘지름(?)도 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조금이라도 더 좋은게 후회가 없지요 ㅋㅋ
근데 중복은 무효표인데!! -1 하고 가겠습니다 ㅋ
차이파이 는 조금 완성도 가 부족해서 구입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글쎄요 저라면 공구도 끝나서 가격적인 메리트도 없는 마당에 249달러짜리를 40만원주고 사지는 않을거같아요
저 기기를 들어본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공구라면 몰라도 생짜로 사실거면 데이터 충분히 누적되고 사는게 안전하지 않을지.....
고 나발이고
투표에 올릴 정도면 마음은 이미 기운거 아닌가요?
지름에 명분을 찾으시는 것 같은데?
등 한번 떠밀어 드립니다.
지름은 항상 옳습니다!
전 찬성에 한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