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규동입니다.
플랫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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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소개 드렸던 동경규동입니다. 체인점인것 같네요.
이집 메뉴가 다른건 점심에 간단히 먹기엔 좀 사악한 가격이라... 저는 기본 7500짜리 규동만 한번씩 먹습니다.
때깔이 나쁘진 않아요.
잘 먹겠습니다.
플랫러버
박지훈님 포함 8명이 추천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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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17
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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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먼저 올린 사람이 승자입니다. ㅎㅎㅎ
13:18
23.06.02.
플랫러버
같은날 다른 곳에서 같은 음식인게 재밌네요.
반찬때문에 좀 비주얼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요.ㅎ
13:19
23.06.02.
2등
저는 일본사는데 규동 안먹은지 너무 오래됐네요...
13:46
23.06.02.
hankey
일본의 아침은 역사앞 요시노야죠(?!)
13:58
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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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추억소환해주시네요. 과거 혼자 일본 출장가면 가장 많이 갔던 곳이 요시노야... 요즘에도 성업중인지 모르겠네요.
14:24
23.06.02.
purplemountain
성업중이긴 합니다만, 요즘은 스키야 라는 규동집에게 셰어를 많이 뺏긴 것 같아요ㅎㅎ
16:54
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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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지역은 규동집도 드문드문 대형 점포 형태로 있는 곳이 많습니다ㅎㅎ
..근데 듣고보니 제가 사는 지역 역 앞에도 요시노야가 있긴 하네요ㅋㅋ
..근데 듣고보니 제가 사는 지역 역 앞에도 요시노야가 있긴 하네요ㅋㅋ
16:54
23.06.02.
hankey
정말 하루에 버스 몇개 안오는 곳에도 근처 어딘가에
요시노야는 왠만하면 있기는 하죠. ㅎㅎㅎ
요시노야는 왠만하면 있기는 하죠. ㅎㅎㅎ
17:08
23.06.02.
3등
오오 맛나보이는군요 다행히 오늘은 곧 점심 먹을거라… 다행입니다 ㄷㄷ
14:11
23.06.02.
이건 처음 보는 음식입니다.
한국에 다양한 일식이 들어와 있군요.
14:51
23.06.02.
뮤직마니아
일종의 양념된 소고기 덮밥입니다.
외식이 늘고, 창업붐이 불면서 음식점들이 많이 다양해졌습니다.
외식이 늘고, 창업붐이 불면서 음식점들이 많이 다양해졌습니다.
17:22
23.06.02.
오.. 규동 맛있겠네요. 쩝쩝
21:36
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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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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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랑 오늘 점심 겹쳤습니다.
(심지어 같은 프렌츠이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