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게임할때 헤드폰은 못쓰겠네요...
덥습니다 더워요 ㅋㅋㅋ
이어폰이나 써야겠습니다.
음.. 뭐쓰징. 1more 꺼를 pc용으로 쓸까나.
이어폰 쟁여두니 골라쓰는 재미도 있긴하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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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꽤 멋진 제품이더군요. 정보만 눈팅하다 열흘 전쯤에야 셰에라자드에서 들어봤는데, 꽤 투명한 음색이 음악 듣기 좋긴 하더군요. 좀 아쉬운 타격감과 좀 더 아쉬운 착용감 - 이도가 작은 편인 제게는 엄청난 크기의 팁.., 매우 아쉬운 가격... ㅋㅋㅋㅋㅋ
제 귀에는 iSine20이나 LCD4i보다 취향에 더 잘 맞는 제품이던..
불가능에 가깝죠. 그건... 그럴 마음이 드는 것도 이젠 신제품 중 FR에 따라. ㅎㅎㅎ
들어본 건 대충 450개 정도. (이것도 헤드폰과 커널형을 다 합쳐야 간신히..)
제 취향에는 iSine10이 레퍼런스급, 나머지는 후하게 준!! 레퍼런스급일뿐. ㅋㅋㅋ
가벼운 온이어로 71g의 C515H나 69g인 PX88이 좋은 대안일 수 있겠죠. ^^;;;
땀이야 커널형보다는 더 나겠지만, 이어패드가 스폰지 재질이라, 때때로 가볍게 주물주물하여 세탁해주면 되니까요.. 둘 다 음색도 꽤 플랫한 편이기도 하고.. 가격은 24,500원과 28,500원.
http://goldenears.net/board/GR_Headphones/3408160
http://goldenears.net/board/GR_Headphones/4080400
가격과 세탁이 부담되신다면 14,800원인 C260H 도 괜찮은 대안.. (무게는 130g, 저음 일부 대역이 약간 강한 편, EQ를 한다면 -7 dB @ 130 Hz, BW=2)
http://goldenears.net/board/GR_Headphones/5235015
위의 제품들보다 음색이 약간 더 어둡지만, 무게가 59g인 V-Jays도 살펴볼만 합니다. ㅎㅎㅎ (가격은 32,500원)
http://goldenears.net/board/GR_Headphones/1310405
그래도 아직 버틸만 하더군요;;
어제 사무실에서 에어컨을 틀었습니다.
미세먼지때문에 문도 못열고~
문이라도 열면 시원한데 밖에보면 야깐 세피아톤으로 필터가 되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