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 time☆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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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제를 핑계(?)삼아 글만 계속 쓰는 중이네요 어우 힘들어...;;
쉬어가는 차원에서 두보의 유명한 시인 절구(絶句)를 함 써봤습니다
○ 해석
江碧鳥逾白 山靑花欲燃 | 강 푸르니 새 더욱 희고 산 푸르니 꽃 불 탄 듯 붉기만 하구나. |
今春看又過 何日是歸年 | 금년 봄 또한 지나는 걸 보니 어느 날이 귀향할 해이런가?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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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42
23.06.03.
Gprofile
잉? 1학기 성적 보니 씹창이 나 있네요 과탑은 물 건너 갔습니다 제길 ㅠㅠ
18:50
23.06.03.
2등
오. 많이 늘었어요.
파임이 많이 좋아졌네요.
꼬리 들고 달아날려는 붓을 잡아가두는 느낌으로...
다른 파임은 괜찮은데 '지나갈 과'는 달아나던 붓이 하늘로 날아갔어요.
18:43
23.06.03.
fadong
그냥 좋아질리야 없는 법이죠 ㅎㅎ;;
'과' 자는 조금 실수 했습니다ㅠㅠ
18:49
23.06.03.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이미 알고 있겠지만요 '해서'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게 구양순체라 괜찮은 구양순체 서예 교본 사서 임서 하시면 도움이 크게 될거예요.
어차피 하는거 제대로 하기.
18:53
23.06.03.
fadong
교재 추천하시는 거 있으신가여?
20:09
23.06.03.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손 놓은지가 오래되어서 잘 모른긴 해요.
그래도 조금만 검색하면 있을 듯요.
그래도 조금만 검색하면 있을 듯요.
23:21
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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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체리님은 영디비 글을 모아서 교수한테 제출하면
A+++을 받을 겁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