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게살볶음밥입니다.
플랫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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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오픈한 짬뽕관이란 중식집입니다.
프랜차이즈 식당 같은데...
짬뽕과 짜장을 한번 먹어봤는데 짬뽕은 수준급, 짜장은 평균 정도더군요.
오늘은 다른 음식으로 수준을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짬뽕이 좀 인상적이었거든요.
앗 짜장이 같이 나오면 좀 수준이... 흠
잘 먹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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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31
23.06.05.
뮤직마니아
저는 볶음밥에 같이 주는 짜장은 싫어합니다. 볶음밥 수준을 감추려는 수작인거 같아서... 화교가 하던 차이나타운 볶음밥에는 절대 짜장을 안주죠. 볶음밥에 자신이 있다는 소리니까...
13:33
23.06.05.
플랫러버
제가 여기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좀 오래했어요.
주로 중국식당이었는데 볶음밥은 먹는 게 아닙니다. ㅎㅎㅎ
주로 중국식당이었는데 볶음밥은 먹는 게 아닙니다. ㅎㅎㅎ
13:35
23.06.05.
뮤직마니아
저 다먹었는데요? ㅠㅠ
13:37
23.06.05.
플랫러버
저도 알면서도 볶음밥 시켜 먹어요.^^
죽을 음식 주겠어요.
죽을 음식 주겠어요.
13:38
23.06.05.
2등
맛점!! 개추박고 갑니다 ㅎㅎ
13:33
23.06.05.
3등
제 취향은 짜장 비빈 볶음밥입니다. 밥 만으로도 맛있는데가 드물어서.. 보통 볶음밥을연태고량주 만취 상태에서 막판 안주로 먹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14:24
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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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포기하지 않으려는 강한 의지가 담긴 식단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