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1 청음기 (3줄)
트리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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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취향은 V자 인 것같습니다.
- 음악에 원래 있던 조미료도 원심분리기 돌려서 더 빼낸 느낌입니다.
- Hd600 정도면 굉장히 펀사운드구나 라고 느낍니다. Hd58x의 중고역과 pc38x의 저역을 합치면 비슷한 톤밸런스일 것 같습니다.
테스트곡: ive kitsch, 뉴진스 ditto, 게임음악 die in
소니스토어에 있는 그 검은 돌덩이 dap랑 매칭해서 유튜브로 음악을 들었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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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24
23.06.10.
2등
노래 듣는 용도보다 게임이나 영화 볼 때에 더 재미있는 물건이라..;;
개인적으로 게임할 때나 게임 방송 볼 때에 잘 써먹고 있습니다.
18:43
23.06.10.
연월마호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음 소니를 Z7으로 정했습니다.^^
여러 설명을 보니 MV1은 현기증을 유발시키더군요...
그래서 처음 소니를 Z7으로 정했습니다.^^
여러 설명을 보니 MV1은 현기증을 유발시키더군요...
19:03
23.06.10.
3등
저는 소리취향의 헤드룸이 많이 좁은 편이라... MV1은 약간 영역 밖의 소리였습니다. 그래서 구매는 안 할 헤드폰이 되었지요.
20:16
23.06.10.
플랫러버
헤드룸이라는 단어가 있군요. 정확히 표현하고 싶은 개념입니다.
저도 소리가 중앙 한 점으로 집중해야지 옆으로 음이 벌어지면 집중도가 떨어져서 싫어합니다.
무대를 상상하면 가능하지요.
음악은 축구 경기가 아니니까요.
최근에 발견한 HD700의 공간감은 딱 필요한 방크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단어 감사합니다.^^
저도 소리가 중앙 한 점으로 집중해야지 옆으로 음이 벌어지면 집중도가 떨어져서 싫어합니다.
무대를 상상하면 가능하지요.
음악은 축구 경기가 아니니까요.
최근에 발견한 HD700의 공간감은 딱 필요한 방크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단어 감사합니다.^^
20:25
23.06.10.
뮤직마니아
아 그런 헤드룸이 아니고요. 앰프에 허용 입력 음압 정도를 말하는 용어입니다. 헤드룸이 좁은 앰프에 고출력을 입력하면 클리핑이 나면서 소리가 망가지죠.
22:12
23.06.10.
플랫러버
개념은 새로 정의해지기 위한 숙명을 가지고 있지요.
어거지 ㅎㅎㅎㅎ
바른 설명 잘 들었습니다.
어거지 ㅎㅎㅎㅎ
바른 설명 잘 들었습니다.
22:57
23.06.10.
재미를 뺏다. 음...
저는 안사길 잘 했군요
저는 안사길 잘 했군요
20:55
23.06.10.
재미를 뺏다. 음...
저는 안사길 잘 했군요.
저는 안사길 잘 했군요.
20:55
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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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같은 국내 가요는 좀 미스 매치 인거 같더라고요
대역을 넓게 쓰는 곡들이 듣기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