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해도 되죠? 개 커플? 양아치 캠프파이어 오디오!
iHSYi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정말 욕이 다 나옵니다.
X리, 티X등의 마켓을
(한국의 X몬 아닙니다. ㅋㅋ)
안 쓰는 이유는 그들이 고객을 팔아 먹는
양아치 회사들이기 때문입니다.
왜 첫 구매자에게 주는 혜택이 클까요?
이미 정보를 한번 판 고객이랑
차이가 커서죠. 이런 회사들이
정보를 제데로된 회사에게만 팔까요?
나름 많은 회사들이 대 놓고
정보 공유에 대한 공지를 하고는 있고
구글이나 아마존, 타이달 등등의
회사들도 자체 네트워크 내에서
정보를 공유해서 쓴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보공유는 정보판매와는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
가치가 거의 없는 이메일 주소등의
작은 개인 정보라도 제3자에게
팔아 넘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단순한 우연의 일치라고 말 하긴
타이밍상 무리가 있네요.
알아서 반송해라.
이런 배송사를
이용하는게 어떠냐고 했다면,
나쁘지 읺았을텐데...
C8... 13분 만에...
배송회사에서 광고메일이 @@!?!
WTF.
캠프파이어 오디오가 샵러너랑
같은 회사일까요? 아마 아닐겁니다.
만일 제가 생각하는 그거라면...
캠프파이어가 샵러너에게만
정보를 공유했을까요? 아마 아닐겁니다.
물론 캠프파이어도 피해자일
수도 있습니다.
자동 이메일 답장시스템을 샀더니
그 프로그램에
저런 기능이 있었을찌도 모릅니다.
하지만 모른다는게 쉽지 않쵸...
아무리 작아도 미국 베이스 기업인데...
개당 수백 수천 달러하는
제품이 주력인 회사인데,
고객에게 불량물품 반품 배송비까지
전담해서 아끼고
고객의 정보까지 팔아 가며 사업을
한다면 저는 아무리 물건을 잘 만들어도
다시는 거래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 이메일은 아마도 우연이겠죠.
안드로메다를 봐서라도 그래야만
할겁니다...ㅠ.ㅠ
어차피 다시는 CA제품 안 살꺼지만
짜증이 나네요.
만일 안드로메다를 아직 구매 않했다면
혹은 신품을 구매해서 반품이 가능하거나
했으면 심각하게
다시 한번 고민했을듯 합니다.
그런데 안드로메다 2020.
퀄러티와 소리는 정말 좋네요...ㅠ.ㅠ
아마존은 정말 양반이군요.
저는 이번에 택배 분실 사건이 있었는데 자기들 과실을 인정하지만 보상은 없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나름 가장 적극적인 대응을 했습니다.
"그 택배 이용 안 함" 그리고 아는 사람이 혹시 이용하려면 말림.
정말 적극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