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를 취소합니다!!!
추천 취소를 취소합니다.
캠프파이어 오디오...
장사꾼이 아니고 장인이었던 건가요.
혹시 캔 벨이 영디비 회원인건가요...
(캠프파이어 오디오 주인장인
캔 벨...오디오 커뮤니티에 종종
나타나서 피드백도 받고 소통하는 걸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덴 크락 아저씨?랑 비슷하네요.)
방금 모닷불에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
뭐지..... 어제가 메크로 답변이었던건
대충 짐작으로 알았지만
그래도 기분 좀 상해서
영디비 커뮤니티에 이야기 공유했지만.
그래도
살짝 불량 케이스도 쓸수는 있으니까
더이상 조치 없이
그냥 잊어 버리자 했는데...
( 아직 개인정보공유?에 대한 의혹은
안 풀렸지만)
추천 취소를 취소하게 만드는네요.
물론
장사꾼이 아니고 장인이라는건
반은 칭찬이지만 반은 안타까움?입니다.
좋은 물건을 만들어서 팔고
그 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세.
장인이죠.
하지만 캠파는 자체적으로
판매도 합니다.
바로 바로 피드백을 주는것도
중요하지만 자동화된 대답이었는지
아니면 사람이었는지 모르지만
첫번째 대응은
짜증을 불러오는 대응이었습니다.
불량품을 받은 소비자에게
알아서 반송하고, 배송 보험까지 들어라.
정말 아쉬운 대응이네요.
자동화 대답으로
불편에 대한 사과정도만 하고
나중에 디테일을 알려주겠다 하고
오늘 한 것처럼 사람이
대응했다면, 완전 좋았을텐데...
지금이라도 프리미엄 제조사 다운
조치를 취하는걸 보니
어제의 기분이 사르르 녹네요.
(배송사 소개 이멜은 아직도 미스테리)
처음 받은 케이스도
사용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졸지에 케이스 하나 더 받게 생겼네요.
CA 아직 장사꾼이 되기엔
서툴고 느리지만 좋은 제조사입니다.ㅋ
( 진짜 피드백이 주고 싶네요.
자동화 이메일이면
다시 프로그램하라고요.)
댓글 6
댓글 쓰기그냥 상황이 변했고
상황에 맞게 스텐스를 정정한 거죠.
양은 안 때렸어요. ㅋㅋ
그러고 보니
오늘 또 양고기 먹었네요.
CA에서 영디비 모니터 하는듯?
이미지 나락이라고 쓰니까 바로 반응이 오네요. ㅋㅋㅋ
모니터링 했는데 반응 이 매크로 답변입니다.
양치기 아저씨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