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산하려나봅니다.
kal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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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도한듯 싶네요. ㅋㅋ
딱히 뭔가 다른 기기 바라는게없고...
pc도 업글이 다 되어버렸고...
알리공구를 봐도 시큰둥하네요.
아.... 지름신도에서 하산해야될듯하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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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는 ie600에 깃발 꽂고 하산할려고요....ㅎㅎㅎㅎ
20:50
23.06.13.
2등
전 오늘 660S2 와서 이제 극락 구경이나 하려구요 ㅋㅋㅋㅋㅋㅋ
20:53
23.06.13.
3등
드디어 달관하셨군요.
축하합니다.^^
저는 귀가 붙어있는 동안 고우!!!!!
21:11
23.06.13.
드디어 깨달았네요..
21:35
23.06.13.
또 한분이 신선이 되셔서 탈지름을 하시는 군요... 저도 언젠가는? ^^;;
23:03
23.06.13.
ㅎㅎㅎ 잠시 하산하시는 ㅎㅎㅎ
휴가?가 아주 길기를 기원합니다.
23:11
23.06.13.
저는 요즘 저음만 열심히 찾아보는중입니다. 플래그쉽을 사고 싶었떤 예전이 있지만,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지금은 재밌는 이어폰 찾는데 주력입니다. 단지 그게 플래그쉽이기도하고 브랜드 레퍼런스 급 이어폰이기도 하고요. 하하
23:29
23.06.13.
알린
이어폰은 음... 유선으로 치면 A4t 에서 더 갈수가 없을꺼 같고. 무선은 qc earubd2 에서 없을꺼 같고.
뭐 그렇습니다 ㅎㅎㅎ
아주 획기적으로 모든사람들이 take my money 를 외치는 제품이 나온다면 뭐 모르겠네요.
뭐 그렇습니다 ㅎㅎㅎ
아주 획기적으로 모든사람들이 take my money 를 외치는 제품이 나온다면 뭐 모르겠네요.
23:43
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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