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음악 들으니 좋네요..
숙지니
218 2 7
10일만에 뉴토피아와 피프틴 조합에 윤하의 보컬이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그나저나 그 사이에 먼지 엄청 쌓였네요. =ㅅ=;;
앰프에 열이 나니까 뭘 덮어줄수도 없고 고민이네요.
어차피 내일 청소하니까 오늘은 참아봅니다.
댓글 7
댓글 쓰기
1등
14:18
23.06.17.
플랫러버
저 막귀인것 아시면서.. ㅡㅡ;;
피프틴은 토핑 E50 + THX887 조합보다는 섬세하게 분리되기 보다는 굵게 에너지가 덩어리져서 표현되는 느낌입니다. 디테일이 아예 뭉게지는 것 같진 않은데 성향이 좀 그런 쪽인 것 같네요.
볼륨 매칭이 정확한 비교가 아니라 볼륨 차이로 이렇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피프틴은 토핑 E50 + THX887 조합보다는 섬세하게 분리되기 보다는 굵게 에너지가 덩어리져서 표현되는 느낌입니다. 디테일이 아예 뭉게지는 것 같진 않은데 성향이 좀 그런 쪽인 것 같네요.
볼륨 매칭이 정확한 비교가 아니라 볼륨 차이로 이렇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15:11
23.06.17.
플랫러버
지름 축하합니다.
15:12
23.06.17.
2등
들어보고 싶습니다.
좋으시겠어요.
좋으시겠어요.
15:13
23.06.17.
뮤직마니아
감사합니다. 전 진공관이 부럽던데요.
15:14
23.06.17.
숙지니
바꿀 용의가 있습니다. ㅎㅎㅎㅎ
15:16
23.06.17.
뮤직마니아
헛 ㅋㅋㅋ
15:22
23.06.17.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일전 청음장에서 모조2에 유토피아를 매칭했을때는 고음부가 불균일한 느낌이 들어서 더 좋은 덱앰이 필요하겠구나 싶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