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고해성사 좀 하고 가겠습니다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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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어제 큰 죄를 저질러버렸습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만류하셨지만 끝내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너무 듣고 싶어 스스로 심판대 위에 뛰어들고 말았습니다 악마의 꼬드김에 넘어간 이 불쌍한 영혼을 용서하소서....
ㅈㅅㅎㄴㄷ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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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0:42
23.06.20.
2등
8ba!!!
20:44
23.06.20.
타이거마스크
듀만콘댐 소리가 벙벙거리지는 않을까 걱정이긴합니다 ㅋㅋ
21:59
23.06.20.
3등
뭉탱이로다가 질러버리셨군요
20:55
23.06.20.
타루스코드
춘-잣!!
20:59
23.06.20.
옆동네에선 인생 최고의 이어폰이란 평도 있으니
취향에만 맞는다면야...
다들 말린 이유는 공구로 나름 저렴하게 나온걸
뒤늦게 비싸게 사는게 좀 그래서 말린 경우라고 봐야죠.
취향에만 맞는다면야...
다들 말린 이유는 공구로 나름 저렴하게 나온걸
뒤늦게 비싸게 사는게 좀 그래서 말린 경우라고 봐야죠.
21:27
23.06.20.
Gprofile
단지 중저역이 빵빵하고 락과 메탈을 듣기에 좋다는 옆집 아저씨의 구슬림에 넘어갔을 뿐입니다 ㅠㅠ
21:38
23.06.20.
축하드립니다.
좋은 소리를 들으시길 빕니다.
좋은 소리를 들으시길 빕니다.
21:43
23.06.20.
JNK
가성비는 하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ㅎㅎㅎㅎ
21:58
23.06.20.
안 죄송하다는 말씀 안 드립니다
21:51
23.06.20.
AMDRyzen
??: 아 안죄송해~!!
21:57
23.06.20.
지름은 사죄가 아니라 칭찬 받으셔야죠
21:55
23.06.20.
윤석빈
괜히 기만하는 짓 같아서 양심이 찔렸습니다 ㅠ
21:58
23.06.20.
01:09
23.06.21.
모르면 맞아야하고
궁금하면 질러야죠!
지름은 항상 옳습니다.
10:37
23.06.21.
플랫러버
모르면 지갑이 아프다 ㅋㅋㅋㅋ
12:49
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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