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없이 썻는데...?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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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 1시, 습기는 젖어들어 습윤한 기운이 풍기는 바람은 코를 알싸하게 만듭니다. 그저 하염없이 기타 연습을 끝내고 앉아 한 줄 쓰는 영시 한 작, ccm을 들으며 경건한 마음으로 쓴 글은 한 줄기 덩쿨이 되부렀네여 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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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3:00
23.06.22.
재인아빠
제가 나이에 맞지 않게 애늙은이같은 모습이 많네요 ㅋㅋㅋㅋ
11:14
23.06.22.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저는 학생시절에 100% 이상한 ㅂ ㅅ이였는데,
그에 비하면 카드값줘님은 건강하게 잘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학사경고 2회, 1학년말 총평점은 선동렬 방어율.....
12:03
23.06.22.
2등
필기체 멋지네요.
부러워만 하지 말고 저도 연습을 해야겠어요.
부러워만 하지 말고 저도 연습을 해야겠어요.
09:07
23.06.22.
JNK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요즘 기타 연습하면서 이 구호 한 가지만 되내이는 중입니다 화이팅!!
11:15
23.06.22.
3등
한문만 명필인줄 알았더니 영문 필기체도 명필이시네요. 멋집니다.
10:04
23.06.22.
플랫러버
아뇨 명필이라뇨...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저보다 달필 이신분들 널리셨습니다 ㅋㅋㅋ 부족한 실력이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1:17
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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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