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름들
플랫러버
260 4 7
오늘은 두가지가 도착했습니다. 원하진 않았지만 1일 1지름 이상 실천하고 있네요. -_-;;
먼저 도착한 모조2용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
이건 뭐 오래 쓰려면 필수 같아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두번째 큐델릭스 3.5mm to 피아톤 MS500 2.5mm 20cm 케이블.
케이블가이에서 플렉시블 카나레 선으로 주문했는데 커스텀은 단자가 저렇게 두꺼워지는 군요. -_-;;
사진과는 다른 단자 및 케이블 두께입니다.
기존보다 감량은 커녕...ㅋㅋㅋ 어후
카나레 선으로 바꿔서 음질적으로 해골물 드링킹을 하게 되었다는데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_-;;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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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9:48
23.06.23.
purplemountain
닮고 싶지 않습니다. ^^;;
19:52
23.06.23.
플랫러버
지름신이 인도하실 겁니다^
저도 줄질을 좋아하지 않는데,아나로그 케이블은 확실히 영향은 있더라고요.저도 연결 케이블은 카나레 정도로 구입합니다.
19:53
23.06.23.
2등
추카합니다.
이번엔 실팬가요.
이번엔 실팬가요.
19:50
23.06.23.
뮤직마니아
커스텀 케이블은 좀... 제가 생각한 딱 떨어지는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ㅋㅋ
19:51
23.06.23.
3등
Dac에서 리시버까지 이어지는 USB 선은
생각했던대로 잡선이던 굵은 선이던 음질에 아무 영향을 안 주더군요.(제 개인 귀 의견)
(AV Plaza에서 하나, 밸킨에서 하나.. 이렇게 두 개를 사 봤는데 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날로그 신호가 나가는 선들은 분명 차이가 있을 듯 싶습니다.
20:28
23.06.23.
JNK
지금 계속 듣고 있는데 음질이 좋아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ㅋㅋ
23:30
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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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1일1지름, G프로파일님 뒤를 잇게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