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건 많은데 몸 상태가 개판이 났습니다.. orz
연월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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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시간이 어떻게 되어서 가게 된 부산대 청음샵 청음기라든지,
오늘 택배 온 장락공주/당삼채 이야기라든지,
그 외 구매해 놓고 넘어갔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 등 적을 얘기는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출근부터 목이 아픈 게 영 이상해서 보니 오른쪽 편도선이 부었더군요..
그래서 하루 종일 목 아프니 기분도 다운되었습니다.. orz
설상가상으로 아까 전부터는 체온 37.1°C로 미열까지 나서 더 골치인 상황입니다..;;
(이 날씨에 에어컨 바람이 춥다고 느껴졌으니 정상은 아닐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찌감치 이불 속에 들어가서 뻗어야겠습니다..
내일 일어나자마자 이비인후과 가서 진료 받고 약 타 와야겠군요.
(이비인후과가 바로 옆 건물이라 가는 걱정은 없는데 원체 붐비는 데라..)
내일 약 먹고 상태 괜찮으면 대충 글 적어봐야겠습니다.
덧. 패키지 없는 측천무후로 뭔가 진행할 계획입니다.
(상관완아도 하면 좋겠는데 한 번에 2개는 정신없을 것 같고 우선순위는 낮을 거라..)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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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3:33
23.06.23.
2등
몸이 가장 중요합니다.
몸부터 업그레이드 시켜야합니다.^^
23:48
23.06.23.
3등
푹~ 쉬고 빨리 나으시길 빕니다.
쉬는 날에는 놀아야죠. ^^
쉬는 날에는 놀아야죠. ^^
23:51
23.06.23.
일단 이번주는 병원다녀와서 푹 쉬세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00:06
23.06.24.
푹 쉬시고, 좋은 거 드시고, 재미있는 거 보시고......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02:19
23.06.24.
항생제 드셔야겠네요..ㄷ.ㄷ
02:30
23.06.24.
에구 몸 아프면 만사가 귀찮죠. 몸 잘 추스리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09:15
23.06.24.
안좋을 때는 쉬시는게 능사 입니다.
병원가서 약 받아오시고 좋은 음악 들으면서 푹 쉬세요.
뭐든 건강이 세상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병원가서 약 받아오시고 좋은 음악 들으면서 푹 쉬세요.
뭐든 건강이 세상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9:26
23.06.24.
몸 조심하시고 많이 쉬셔야 합니다.
12:07
23.06.24.
빠른 쾌유를 빕니다 ㅠㅠ
12:51
23.06.24.
건강이 우선이죠
23:48
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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