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입니다.
뮤직마니아
168 7 12
저번에 한 번 소개한 적이 있는 것 같은 음식이지만 오늘의 음식입니다.
홍합과 감자튀김(moule frite,물 프리트)입니다.
원래 벨기에에서 시작한 음식이라고 합니다.
시원한 홍합 국물과 더불어 맛있게 먹었네요.
맥주도 한잔.. (벨기에 맥주 레프)
댓글 12
댓글 쓰기
1등
21:35
23.06.24.
JNK
우리 포장마차에서 찌게다시로 주는 그것하고 같은 맛이에요.
21:36
23.06.24.
뮤직마니아
그렇다면~
프랑스에서 요거에 쐬주를 팔면 잘 먹힐거라는..ㅋㅋ
감튀에는 쌈장을 주면 좋아하겠네요.
21:41
23.06.24.
2등
국물이 정말 시원하겠네요. 오래되었지만 개선문 근처 식당에서 홍합 요리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21:36
23.06.24.
숙지니
오늘도 그 집은 홍합팔 겁니다. ㅎㅎㅎ
21:42
23.06.24.
3등
영등포에서 친구들이랑 한잔하고 홍합탕에 우동 한그릇 소주 한잔 마무리 정말 좋았습니다.
홍합탕 예전엔 무료였는데 이젠 돈 받더라고요 ㅎㄹ
홍합탕 예전엔 무료였는데 이젠 돈 받더라고요 ㅎㄹ
21:40
23.06.24.
타이거마스크
일전에 한국에서 홍합 짬뽕을 먹었는데 잊을 수가 없어요.
21:42
23.06.24.
뮤직마니아
짬뽕은 홍합이죠 ㅎ
저희 집은 홍합 저만 먹어서 짬뽕 4그릇 시키면 홍합탕 한그릇 양을 제가 먹습니다. 껄껄껄!
저희 집은 홍합 저만 먹어서 짬뽕 4그릇 시키면 홍합탕 한그릇 양을 제가 먹습니다. 껄껄껄!
21:44
23.06.24.
벨기에와 홍합을 말씀하시니 벨기에 브뤼셀에서 먹었던 홍합은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22:03
23.06.24.
저도 유럽에 미식투어 다시 가고 싶은데
홀몸이 아니니 갈 수가 없군요. ㅎㅎ
즐거운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
홀몸이 아니니 갈 수가 없군요. ㅎㅎ
즐거운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
22:13
23.06.24.
홍합탕 맛있겠네요. 감자튀김하고는 같이 먹어본 적이 없는데 색다른 맛이 날것 같네요. 국내도 충분히 실천 가능하니 한번 조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2:17
23.06.24.
플랫러버
종류가 많아요. 적포도주, 백포도주 등등 여러 소스를 섞어서 국물을 만들어요.
저는 아무 것도 없는 네이처(nature)를 가장 좋아해서 언제나 이렇게 먹는답니다.
저는 아무 것도 없는 네이처(nature)를 가장 좋아해서 언제나 이렇게 먹는답니다.
22:40
23.06.24.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맛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