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장마가 온다는데..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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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때 이후는 회를 시켜서는 못먹을 것 같아서 오늘의 안주는 여름전 마지막 회가 되겠네요.
덤으로 점심 저녁 메뉴도 올려봅니다.
점심때는 샌드위치 먹었네요.
이런 거 먹을때는 부담이 없습니다.
몸이 건강해질 것 같아서요.
저녁은 한우 채끝 구이 얹은 짜파게티 였습니다.
나름 조화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헤드폰 끼기에는 덥고, 커널형 이어폰은 귓속이 답답하다면 오픈형 이어폰이 해답이 될 것 같네요.
밤에는 피오 FF5 이녀석으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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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흐음... 장마라... 실리카겔과 제습기를 구비해봅시다 ㅠ
22:29
23.06.24.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제습기는 있지만 빨래 말리는데 쓰더라구요. 가능한한 실리카겔로 버텨보렵니다.
22:41
23.06.24.
2등
실리카겔 아직 안샀네요…
근데 이어폰에도 실리카겔이 필요한가요?!
근데 이어폰에도 실리카겔이 필요한가요?!
22:33
23.06.24.
타이거마스크
BA가 습기에 약하다 의외로 강하다 두가지 설이 있습니다. 이어폰은 실리카겔 작은거 넣어주고 케이스 닫으면 관리 되니까 관리 쉬운 편이죠.
22:40
23.06.24.
숙지니
아 넵 사야겠네요 근데 이미 늦어서 ;;
다이소 가봐야겠어요 ㅎ
다이소 가봐야겠어요 ㅎ
22:44
23.06.24.
3등
오늘은 맛있겠네요.
요즘은 비 없는 장마가 많다면서요.
장마 구경 안 한 지 30년이 넘네요. ㅎㅎㅎ
22:47
23.06.24.
뮤직마니아
프랑스에는 우기가 없나 보네요. 그것도 나름 좋을 것 같습니다.
23:32
23.06.24.
먹는 걸로는 진짜... 어느 커뮤에서도 못본 퀄리티 입니다. 대단하세요. ^^;; 오늘도 패배감을 느끼며 1패 기록합니다. ㅎㅎ
23:00
23.06.24.
플랫러버
와이프 눈총 받으면서 사진 찍은 보람이 있네요. ㅎㅎ
23:31
23.06.24.
아아..김치통...실리카겔..
내일 숨막힘을 무릅쓰고 다이소에 함 가야겠네요.
그나저나..저것은 고명인가 스테이크인가.. ㅡ ㅡ
23:07
23.06.24.
JNK
다이소 한번 가면 구경할것도 살것도 많아서 시간이 슉슉 지나가더라구요.
23:33
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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