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옥의 스케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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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오늘은 갑자기 시스템의 근본부터 망한걸
재차 프로그래밍 해달라고 해서
진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되다보니
하루가 삭제됬습니다.
정신 차려보니 9시 넘었네요? ㅎ
내일 수요일까지는 영디비 접속 오늘처럼
거의 못할 것 같습니다.
찾는 분은 없으실 듯 하지만
그냥 글 하나 남겨봤습니다.
그럼 다시 디버깅하러..(__)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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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mountain님 포함 7명이 추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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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11
23.06.27.
연월마호
선금 들어온일이라 안 할 수가 없었네요.
일찍 말해주면 좋을텐데 금주 납품이라고... ㅡㅂ ㅡ;
일찍 말해주면 좋을텐데 금주 납품이라고... ㅡㅂ ㅡ;
23:54
23.06.27.
2등 고생하셨습니다. 안보이시면 항상 생각합니다. 티는 안내지만.. ㅎ
21:15
23.06.27.
숙지니
ㅎㅎㅎㅎㅎ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3:52
23.06.27.
3등
고생이 많으십니다.
촉박하더라도 조금씩 쉬면서 하셔요!
촉박하더라도 조금씩 쉬면서 하셔요!
21:24
23.06.27.
타이거마스크
내일까진 여유는 별로 없겠네요. ㅡㅜ
철야는 안하려고 방금 왔습니다. ㅎ
철야는 안하려고 방금 왔습니다. ㅎ
23:52
23.06.27.
고생 하셨습니다
21:31
23.06.27.
박지훈
감사합니다.
23:51
23.06.27.
위추드립니다.
벌레 빨리 잡으시고 집에 가셔요.
벌레 빨리 잡으시고 집에 가셔요.
21:40
23.06.27.
JNK
감사합니다. 그래도 날바뀌기전에
방금 귀가했네요. ㅎ
방금 귀가했네요. ㅎ
23:51
23.06.27.
00:06
23.06.28.
purplemountain
딱 이겁니다. ㅎㅎ
00:07
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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